테슬라, 첫 조립식 메가차저 현장에 세웠어요
크레인이 조립이 끝난 충전 유닛을 들어 올려 부지에 미리 잡아둔 자리에 내려놨다. 테슬라 충전팀은 X에 “세미 램프를 지원할 준비가 됐다. 첫 조립식 메가차저를 배치했다”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올렸다. 설치 장소와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유닛이 완성품 상태로 현장에 도착하는 방식이 처음 적용된 사례다. 캐비닛 하나에 포스트 둘 유닛 구성은 단순하다. V4 파워 캐비닛 하나에 충전 … 더 읽기
크레인이 조립이 끝난 충전 유닛을 들어 올려 부지에 미리 잡아둔 자리에 내려놨다. 테슬라 충전팀은 X에 “세미 램프를 지원할 준비가 됐다. 첫 조립식 메가차저를 배치했다”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올렸다. 설치 장소와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유닛이 완성품 상태로 현장에 도착하는 방식이 처음 적용된 사례다. 캐비닛 하나에 포스트 둘 유닛 구성은 단순하다. V4 파워 캐비닛 하나에 충전 … 더 읽기
왜 지금 충전소를 공장에서 통째로 만들어 보내는 방식인가. 테슬라가 9월 16일 공개한 ‘아코디언’ 슈퍼차저 유닛은 그 답을 설치 현장이 아니라 생산 라인에서 찾은 결과물이다. 회사는 이 방식으로 설치 비용을 기존 대비 20% 줄이고 즉시 가동에 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럭 두 대에 32기 아코디언 유닛은 충전기 8기와 V4 파워 캐비닛, 배선 작업을 공장에서 미리 조립한 … 더 읽기
10년 전만 해도 테슬라 슈퍼차저는 ‘테슬라만의 벽으로 둘러싸인 정원’이었다. 타사 전기차는 들어갈 엄두도 못 내던 충전소였다. 그런데 2026년 가을, 미국 전역에 EVgo가 직접 제조한 테슬라 V4 슈퍼차저가 깔리기 시작한다. 벽은 이제 거의 사라졌다. EVgo는 8월 5일, 테슬라의 슈퍼차저 설계를 정식 라이선스 받아 자체 생산한 V4 급속충전기를 올가을부터 미국 내 네트워크에 배치한다고 발표했다. 테슬라의 충전 하드웨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