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유럽에 AI 공동연구랩 — 뉴욕 이어 두 번째
AI를 키우는 방식도 이제는 국적이 갈린다. 미국이 막대한 자본과 GPU를 쏟아부어 ‘더 큰 모델’을 먼저 만드는 길을 간다면, 유럽은 규제와 안전성 검증으로 ‘믿을 수 있는 AI’를 내세우는 길을 간다. 그 두 갈래 중 두 번째 길에 한국 정부가 연구 거점을 놓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유럽에 ‘글로벌 AI 공동연구랩’을 세운다. 2024년 미국 뉴욕에 문을 연 글로벌AI프론티어랩에 이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