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테슬라AI 계정, ‘TeslaSI’로 바뀌었네요

테슬라의 공식 AI 계정이 10월 9일 ‘Tesla Super Intelligence'(@TeslaSI)로 이름을 바꿨다. 일론 머스크가 10월 4일 스페이스XAI의 사명을 스페이스XSI로 바꾸겠다고 밝힌 지 닷새 만이다. 법인 개명은 등기와 계약, 규제 신고 같은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X의 표시명과 핸들은 즉시 바꿀 수 있다. 그룹 계열사 가운데 ‘SI’ 간판을 가장 먼저 단 곳이 테슬라가 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 더 읽기

테슬라 사이버캡 하루 150대 더 등록됐어요

10월 8일 목요일, 텍사스주 자동차 등록 데이터베이스에 이름을 올린 사이버캡은 150대였다. 하루에 추가된 물량으로는 지금까지 가장 많다. 이날 한 번의 등록으로 테슬라의 목적형 로보택시 숫자는 거의 두 배로 늘어 319대가 됐다. 미국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 비히클스가 로보택시트래커 집계를 인용해 전한 내용이다. 로보택시트래커는 텍사스 차량국 등록 명부를 매시간 조회한다. 이번 등록으로 텍사스주 명부에 오른 테슬라 차량은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유럽서 FSD 이름 바꿨네요

테슬라가 유럽 전역에서 완전자율주행(FSD, 감독형)의 이름을 테슬라 어시스티드 드라이빙(TAD)으로 바꿨다. 10월 8일 테슬라 유럽 웹사이트에서 새 명칭이 확인됐다. 독일 연방교통부와의 협의에 따른 조치다. 유럽 매체들은 이름 변경이 EU 차원의 승인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배경에는 독일의 조건이 있었다. 독일 교통장관 빌거는 지난 9월 테슬라와 TAD 개명에 합의했다고 전해졌다. 교통부는 자사 조사 결과 TAD가 도심 교통에서 … 더 읽기

테슬라 FSD 국내 1억km, 국토부 검증 속도 붙나요

테슬라의 감독형 FSD(완전자율주행)가 한국에서 본격적인 ‘검증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어요. 왜 하필 지금일까요.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석에 서영득 테슬라코리아 대표가 직접 나서면서, 그동안 미뤄져 왔던 안전성 검증 문제가 처음으로 정면에 올라왔기 때문이거든요. 국감 증인석에 선 테슬라코리아 서 대표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의 “자동차규칙 특례조항을 활용해 FSD를 검증받을 계획이 있나”라는 질의에 “적극적으로 국토교통부와 협조해 검증받을 수 … 더 읽기

옵티머스 촉각 피부, 테슬라 특허 냈어요

휴머노이드 로봇에 사람 같은 촉각을 입히려는 시도는 왜 필요할까. 테슬라가 곡면에 맞춰 성형할 수 있는 유연한 촉각 센서 피부 특허를 출원한 사실이 공개됐다. 손가락과 손바닥처럼 굽은 표면에 붙여 접촉과 압력을 감지하는 기술이다. 미국 특허상표청(USPTO)이 8일 공개한 출원서의 제목은 ‘다중 모드 감지와 확장 가능한 제조 방법을 갖춘 3차원 소프트 컴플라이언트 어레이 촉각 센서’다. 표면의 힘과 접촉,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FSD, 슬로바키아도 승인한대요

지난주 독일이 규제 당국과 자율주행의 속도·책임 문제를 정리한 데 이어, 이번에는 슬로바키아가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 승인을 눈앞에 뒀다. 유럽에서 감독형 자율주행 허가가 국가 단위로 번지는 흐름이 한층 뚜렷해졌다. 요제프 라즈 슬로바키아 교통장관은 7일 링크드인에 올린 영상에서 “수일 내로 FSD 시스템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 결정이 이뤄지면 슬로바키아는 FSD를 승인한 아홉 번째 유럽연합(EU) 회원국이 … 더 읽기

사이버캡, 허가도 없는 필라델피아서 사고 났네요

테슬라는 텍사스 오스틴과 휴스턴에서 사이버캡 로보택시 운행을 늘려가고 있지만,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는 자율주행 차량 운행 허가를 받은 적이 없다. 그런 도시의 한복판에서 금색 사이버캡 한 대가 문짝 외판이 통째로 뜯긴 채 발견됐다. 사고가 난 도시와 허가 상태 사이의 이 간극이 이번 사건을 단순 접촉사고 이상으로 만든다. 일렉트렉에 따르면 이 차량은 이번 주 필라델피아 사우스 브로드 스트리트에서 … 더 읽기

[후속] 테라팹, TSMC 아닌 머스크가 운영한대요

10월 7일 일론 머스크가 X(옛 트위터)의 게시물 한 줄에 답글을 남겼다. TSMC가 텍사스 테라팹 운영을 맡는다는 관측에 대한 반박이었다. “아니다, 우리가 팹을 짓고 운영한다. 이 점에는 제로(0)의 의문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문장이었다. 출처: Finimize / Reuters 머스크가 직접 선을 그은 한 줄 머스크는 이어 “원한다면 TSMC가 테라팹 일부를 전대(sublease)할 수는 있지만, 그 이상은 없다”고 못 … 더 읽기

테슬라 FSD, 독일 정부와 합의 봤대요

“우리는 신속하게 공통 이해에 도달했고 건설적인 합의를 이뤘습니다.” 슈테펜 빌거 독일 연방교통장관이 테슬라의 FSD 슈퍼바이즈드(감독형 완전자율주행)를 둘러싼 협상과 관련해 한 말이다. 독일 교통부는 10월 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테슬라와 9월에 두 가지 사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출처: Eletric-Vehicles 속도와 책임, 두 가지 합의 첫 번째는 속도다. 교통부에 따르면 양측은 “운전보조 시스템이 허용 최고속도를 최대 10%까지 약간 초과할 … 더 읽기

테슬라 사이버캡, 파리모터쇼서 첫 유럽 데뷔한대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 7.1홀에서 열리는 제91회 파리모터쇼에 테슬라의 무인 로보택시 ‘사이버캡’이 전시된다. 테슬라가 사이버캡을 유럽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처: Mondial de l’Auto Paris 7.1홀에 올라가는 것들 전시 구성은 화려하다. 핵심은 사이버캡이지만, 테슬라는 전시장을 알차게 채운다. 관람객은 완전자율주행(FSD)을 장착한 테슬라 모델 6종을 직접 시승할 수 있다. 사이버캡은 밧줄 뒤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