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스페이스X, 루이지애나 1000억달러 우주공항 확정됐어요

스페이스X가 루이지애나주 남서부 해안에 1,000억 달러를 투자하는 두 번째 스타십 전용 우주공항 ‘스타베이스 루이지애나(Starbase, Louisiana)’ 건설을 25일(현지시간) 공식 확정했다. 기네 쇼트웰 스페이스X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계획을 발표했다. 부지는 멕시코만에 접한 버밀리언 패리시(Vermilion Parish) 해안 일대다. 로이터, 뉴욕타임스, CNBC, 아르스테크니카 등 주요 매체가 일제히 보도했고, 루이지애나 현지 언론은 … 더 읽기

머스크, 스타십 하루 30회 발사 목표 꺼냈네요

미국이 로켓 발사·재진입을 연 1,000회까지 끌어올리면 우주 산업의 풍경이 어떻게 바뀔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새 우주운송 정책이 그 질문을 현실 의제로 끌어올렸고, 머스크는 여기에 하루 30회라는 숫자로 답했다. 테슬라라티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목요일(20일) 국가우주운송정책(National Space Transportation Policy) 각서에 서명했다. 이 정책은 미국의 연간 로켓 발사·재진입 횟수를 1,000회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마이클 … 더 읽기

팰컨9 은퇴 조건, 머스크가 처음 못 박았네요

스페이스X의 팰컨9은 1,000회에 육박하는 발사를 성공시키며 ‘가장 성공한 발사체’라는 자리를 굳혀 왔다. 그런데 이 팰컨9의 퇴장 조건이 이번에 처음으로 구체화됐다. 머스크가 팰컨을 정리하는 기준을 공개적으로 못 박은 것이다. 테슬라라티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번 주 X에서 물리학자 케이시 핸드머의 게시글에 답하며 “스타십이 주에 여러 차례 안정적으로 날게 되면, 희소한 스페이스X의 엔지니어링·생산 자원을 스타십으로 옮겨 발사 빈도를 … 더 읽기

스페이스X, 천연가스 거래 직접 뛰어든대요

168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공장, 20기가와트(GW) 컴퓨팅 용량, 2030년까지 연간 1만 회를 목표로 하는 발사 계획. 스페이스X가 이 시설과 로켓을 돌릴 연료·전력을 시장에서 직접 확보하기 위해 천연가스 거래팀을 꾸리기 시작했다. 블룸버그와 포춘이 21~22일(현지시간) 잇따라 보도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스페이스X는 천연가스 트레이더 1명을 채용해 거래팀을 구성하고 이끌게 할 계획이다. 채용 공고에 따르면 이 직무는 “실물 및 … 더 읽기

[후속] 스타십 타워캐치, 몇 달 더 걸린대요

스타십 상단(쉽)을 발사대의 ‘젓가락 팔’로 공중에서 낚아채는 장면, 과연 언제 볼 수 있을까. 일론 머스크는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이달 말’이라고 했지만, 20일(현지시간) 새벽에는 시점을 “몇 달 안에”로 미뤘다. 한 달 만에 뒤집힌 포획 시점 우주 전문 매체 스페이스닷컴은 20일 머스크가 X(옛 트위터)를 통해 스타십 상단의 첫 타워캐치 시점을 늦췄다고 보도했다. 머스크는 이날 “아마 몇 … 더 읽기

[후속] 스타십 24일 표류 끝에 무사히 회수됐어요

스페이스X의 스타십 상단(쉽 40)이 지난 7월 24일 발사된 지 24일 만에 인도양에서 무사히 회수돼 호주 크리스마스섬 인근 안전 수역까지 도달했다.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발사체의 상단이 발사 후 통째로 살아남아 항구 인근까지 견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발사 24일, “유실 위기”에서 “회수 성공”으로 쉽 40은 스타십 13차 시험 비행의 상단으로, 지난 7월 24일 텍사스주 스타베이스에서 발사돼 … 더 읽기

스타베이스, 주변 7100에이커 편입 추진하네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멕시코만을 낀 한적한 어촌이던 텍사스 보카치카가, 이제는 로켓 발사장을 품은 신생 도시가 되어 주변 땅을 끌어안으려 한다. 스페이스X의 발사 기지가 자리 잡은 스타베이스 시가 인근 약 7100에이커(약 29㎢) 토지의 시 편입을 주민과 토지주들에게 안내하며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스타베이스는 지난해 정식 출범한 텍사스의 신생 도시다. 머스크는 수년 전부터 보카치카를 로켓 발사와 제조를 … 더 읽기

머스크 “스타십 상황 안 좋아요”…바다 유실 위기

스페이스X가 13차 시험 비행 2주 만에 맞닥뜨린 현실은 냉혹하다. 7월 24일 역대 가장 완벽에 가까웠던 비행을 마치고 멕시코만에 착수한 스타십 상단이 바닷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머스크 본인이 7일(현지시각) “상황이 좋지 않다(not looking good right now)”고 인정하면서, 인류 역사상 최대 로켓의 첫 온전한 회수라는 목표는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스페이스X는 지난 2주간 예인선을 동원해 상단을 텍사스 … 더 읽기

달 위성 공장 진짜 가능할까요? 머스크 청사진 공개

달에서 위성을 찍어낸다? 우주 산업의 상식으로는 연료비 하나만 봐도 비현실적이다. 하지만 머스크는 지난 5일(현지시간) 스페이스X의 첫 상장 기업 실적 발표 자리에서 이 구상을 공식 의제로 올렸다. “과학소설 같지만 실제로 일어날 겁니다. 생각보다 빨리요.” 머스크가 투자자들에게 제시한 그림은 구체적이었다. 달 표면에 로봇이 운영하는 위성 제조 공장을 건설하고, 태양광과 방사선 기반 에너지 생산을 결합해 지구 궤도로 위성을 … 더 읽기

스페이스X 이번 주 최대 고비, 로켓 발사가 아니래요

스페이스X에게 이번 주 가장 큰 시험은 무엇일까. 로켓 발사도, 화성 탐사도 아니다. 수천 톤의 추진체를 우주로 쏘아 올리는 것보다 훨씬 더 까다로운 과제 — 투자자들 앞에서 숫자로 스스로를 증명하는 ‘실적 발표’가 기다리고 있다. 테슬라라티(Teslarati)는 2일(현지시각) 보도에서 “스페이스X의 이번 주 최대 시험은 로켓 발사가 아니다”라며 다가오는 실적 발표가 갖는 의미를 조명했다. 스페이스X는 이번 주 2분기 실적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