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칩, 누리호 타고 우주 검증 시작했어요

7일 낮 12시 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5차 발사가 이뤄졌어요. 발사 약 17분 뒤 궤도에 오른 초소형 위성은 약 2시간 만에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그 안에는 한국에서 만든 반도체가 실려 있었어요. 위성 분리 1시간 57분 만에 신호가 왔어요 초소형위성 기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우주검증위성 ‘E3T 2호기’가 위성관제센터와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어요. 누리호 5차 발사에 … 더 읽기

[후속] 스페이스X 팰컨9 라이드셰어 판매 중단했어요

지난 8월 25일 새벽,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40번 발사대에서 팰컨9가 스타링크 위성 29기를 싣고 떠올랐다. 스페이스X 발사 부문 부사장 키코 돈체프는 발사 직후 “동해안에서 이런 발사는 끝”이라고 적었다. 그 마지막 발사에서 한 달이 지난 9월 22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스페이스X가 팰컨9의 동승 발사인 라이드셰어 판매를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출처: Palm Beach Post via Yahoo News 마지막 발사에서 한 달 … 더 읽기

러시아판 스타링크 “라스베트”가 현실로 다가왔네요

러시아가 스타링크의 대항마를 단순한 구상이 아니라 실전 배치 단계로 끌어올린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전선 통신을 스페이스X라는 단일 기업에 의존하는 구조를 끊고, 우크라이나가 쥔 통신 우위를 무너뜨리기 위해서다.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GUR) 부국장 바딤 스키비츠키는 RBC-우크라이나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스타링크 대항마인 라스베트 위성망을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로마이단프레스가 11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모스크바는 이 위성망을 2027년 … 더 읽기

달 위성 공장 진짜 가능할까요? 머스크 청사진 공개

달에서 위성을 찍어낸다? 우주 산업의 상식으로는 연료비 하나만 봐도 비현실적이다. 하지만 머스크는 지난 5일(현지시간) 스페이스X의 첫 상장 기업 실적 발표 자리에서 이 구상을 공식 의제로 올렸다. “과학소설 같지만 실제로 일어날 겁니다. 생각보다 빨리요.” 머스크가 투자자들에게 제시한 그림은 구체적이었다. 달 표면에 로봇이 운영하는 위성 제조 공장을 건설하고, 태양광과 방사선 기반 에너지 생산을 결합해 지구 궤도로 위성을 … 더 읽기

중러, 스타링크 말살 비밀협정 충격이네요

텍사스 보카치카에서 스페이스X가 주 3회 스타십을 쏘아 올리는 사이, 지구 반대편에선 이를 ‘무력화’하기 위한 비밀 협정이 작성되고 있었다. 중국과 러시아가 스타링크 위성군을 전면 제거하는 것을 골자로 한 ‘무제한(no limit)’ 공조 협정을 체결했다는 내용의 기밀 문건이 16일(현지시각) 공개됐다. 테크레이더는 복수의 연구 기관이 입수한 문건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문건에 따르면 중러 양국은 스타링크에 대응하기 위한 3단계 작전을 … 더 읽기

스페이스X, 6개월간 스타링크 260기를 대기권에서 태웠어요

스타링크 위성의 수명 종료가 단순한 기술적 이슈를 넘어 환경 규제의 사각지대라는 새로운 논쟁을 촉발하고 있다. 이 이야기가 지금 중요한 이유는, 스페이스X가 지난 6개월간 무려 260기의 스타링크 위성을 대기권에서 소각 처리했다는 보고서를 FCC에 제출했기 때문이다. 이는 분기당 평균 130기, 주 10기 이상의 1.2톤짜리 위성이 지구 대기권에서 불타 사라지고 있다는 계산이다. 톰스하드웨어와 PCMag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FCC에 제출한 … 더 읽기

지상 데이터센터가 한계라면, 머스크는 AI를 우주로 올려보냈어요

아마존·구글·마이크로소프트가 전력난에 허덕이며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에 수십조 원을 쏟아붓는 동안, 스페이스X는 완전히 다른 방향을 택했다. 냉각수도 전력망도 필요 없는 궤도상의 AI 데이터센터 ‘스타마인드(Starmind)’ 프로젝트다. 일론 머스크는 24일 X(옛 트위터)를 통해 그동안 루머로만 떠돌던 궤도 AI 위성 프로젝트의 공식 명칭이 ‘스타마인드’임을 확정했다. 이는 스페이스X가 지난 5월 IPO 당시 투자자들에게 제시한 ‘AI 시대의 궤도 인프라’ 비전에 구체적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