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스페이스X 스타마인드 위성, 100만기 된대요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스타링크의 1만1,000여 기는 ‘역대 최대 위성군’으로 불렸다. 그런데 스페이스X는 이번에 스타링크 10만 기, 그리고 AI 연산 위성 ‘스타마인드’ 100만 기라는 목표치를 공식 문서에 적어 넣었다. 기존 스타링크의 약 100배 규모다. 출처: Teslarati / SpaceX 문서에 박힌 목표치 스페이스X는 10월 6일 우주 안전(Space Safety) 페이지를 공개하고 “광대역과 슈퍼컴퓨팅 수요에 대응해 최대 … 더 읽기

스페이스X 스타마인드 위성, 하나가 4톤이래요

4,000킬로그램. 스페이스X가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제출한 서한에 적힌 스타마인드 위성 한 기의 최대 질량이다. 현재 궤도에서 활동하는 스타링크 V2 미니 최적화 위성(약 575kg)의 일곱 배에 가깝다. 12쪽 답변서 PCMag이 9월 18일 보도했다. FCC가 스타마인드 위성이 대기권 재진입 과정에서 잔해로 남을 가능성을 두고 추가 설명을 요구하자, 스페이스X는 9월 17일 12쪽 분량 서한으로 답했다. 스타마인드는 스페이스X가 궤도에 올리려는 AI … 더 읽기

스페이스X, 궤도 AI 데이터센터 2027년으로 당겼대요

스페이스X가 지난 5월 상장(IPO) 때 공개한 서류에는 궤도 데이터센터가 “빠르면 2028년”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런데 일론 머스크는 최근 이 일정을 2027년 말로 앞당겼다. 같은 회사, 같은 사업을 두고 나온 두 개의 숫자가 시장의 혼선을 키우고 있다. 핵심은 스페이스X와 엔비디아가 손잡은 ‘스타마인드(Starmind)’ 프로젝트다. 지구 궤도에 엔비디아 GPU를 실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띄우겠다는 구상으로, 이번 주 첫 궤도 데이터센터 … 더 읽기

스페이스XAI, 엔비디아 칩으로 우주 AI 데이터센터 짓네요

AI 모델을 훈련하고 추론하는 데이터센터를 지구가 아니라 우주 궤도에 올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전력과 냉각, 토지 허가라는 지상의 물리적 한계에서 벗어난 AI 연산은 과연 현실이 될 수 있을까. 그동안 공상에 가까웠던 이 구상에 스페이스XAI와 엔비디아가 24일(현지시간) 구체적인 로드맵을 달아줬다. 엔비디아는 이날 스페이스XAI가 차세대 에이전트형(자율 행동형) AI 워크로드에 자사의 ‘베라(Vera)’ CPU를 배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스페이스XAI는 그록(Grok)을 … 더 읽기

지상 데이터센터가 한계라면, 머스크는 AI를 우주로 올려보냈어요

아마존·구글·마이크로소프트가 전력난에 허덕이며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에 수십조 원을 쏟아붓는 동안, 스페이스X는 완전히 다른 방향을 택했다. 냉각수도 전력망도 필요 없는 궤도상의 AI 데이터센터 ‘스타마인드(Starmind)’ 프로젝트다. 일론 머스크는 24일 X(옛 트위터)를 통해 그동안 루머로만 떠돌던 궤도 AI 위성 프로젝트의 공식 명칭이 ‘스타마인드’임을 확정했다. 이는 스페이스X가 지난 5월 IPO 당시 투자자들에게 제시한 ‘AI 시대의 궤도 인프라’ 비전에 구체적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