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스페이스X에 275억 달러 세금 혜택, 美 최대 규모래요

한 기업의 발사 시설 하나에 세금 혜택 275억 달러. 루이지애나주는 왜 이런 카드를 꺼내 들었을까. 지난달 25일 발표된 1,000억 달러 규모 ‘스타베이스 루이지애나’ 프로젝트의 뒷면이 9월 2일(현지시간) 베일을 벗었다. 현지 비영리 매체 베리테 뉴스(Verite News)가 공공기록 요청으로 입수한 루이지애나 경제개발청(LED) 문서에 따르면, 주정부와 지방정부가 스페이스X에 제공하기로 한 인센티브 패키지의 추정 가치는 약 275억 달러에 달한다. … 더 읽기

[후속] 스페이스X 루이지애나, 코드명 오스프리로 숨겼대요

루이지애나주가 스페이스X와 맺은 우주공항 비밀유지계약(NDA)이 ‘프로젝트 오스프리(Project Osprey)’라는 암호명으로 관리됐고, 최소 20명의 공직자가 서명한 NDA 31건이 26일(현지시각) 공개된 것으로 확인됐다. 주 경제개발국(LED)은 지난 1월 스페이스X와 NDA를 체결하면서 이 사업에 ‘프로젝트 오스프리’라는 코드명을 붙였다. 이후 LED는 주정부와 지방정부에 걸친 최소 20명의 공직자가 NDA에 서명하도록 주선했다고 타임스-피카윤·디 어드버킷이 공공기록 요청으로 입수한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NDA에 서명한 주 … 더 읽기

[후속] 스페이스X, 루이지애나 1000억달러 우주공항 확정됐어요

스페이스X가 루이지애나주 남서부 해안에 1,000억 달러를 투자하는 두 번째 스타십 전용 우주공항 ‘스타베이스 루이지애나(Starbase, Louisiana)’ 건설을 25일(현지시간) 공식 확정했다. 기네 쇼트웰 스페이스X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계획을 발표했다. 부지는 멕시코만에 접한 버밀리언 패리시(Vermilion Parish) 해안 일대다. 로이터, 뉴욕타임스, CNBC, 아르스테크니카 등 주요 매체가 일제히 보도했고, 루이지애나 현지 언론은 … 더 읽기

스페이스X, 루이지애나 늪지에 우주공항 짓는대요

스페이스X는 이미 텍사스에 스타베이스, 플로리다에 케이프커내버럴과 케네디우주센터 발사장, 캘리포니아에 반덴버그 기지를 두고 있다. 그런데 왜 또 하나의 우주공항이 필요한가. 그리고 왜 하필 루이지애나 해안의 습지대인가. 스페이스X가 루이지애나주 남서부 해안에 새로운 우주공항 건설을 추진 중이라고 nola.com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버밀리언 패리시(Vermilion Parish) 일대 토지 확보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지역 경제개발 당국과도 예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