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십, 플로리다서 연 76회 발사 노린대요

연 최대 76회 발사, 152회 착륙. 스페이스X가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기지의 발사대 37(SLC-37)에서 스타십-슈퍼헤비를 이 규모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미 연방항공청(FAA) 심사에 올렸다. FAA는 9월 29일 연방관보에 의향 통지(Notice of Intent)를 게재하고, SLC-37 스타십-슈퍼헤비 운영에 대한 보충환경영향평가(SEIS)를 시작했다. 제안된 운영 범위는 연 최대 76회의 스타십-슈퍼헤비 발사와 최대 152회 착륙이다. 착륙은 슈퍼헤비 부스터 76회와 스타십 우주선 76회로 나뉘며, … 더 읽기

스페이스X, 루이지애나 늪지에 우주공항 짓는대요

스페이스X는 이미 텍사스에 스타베이스, 플로리다에 케이프커내버럴과 케네디우주센터 발사장, 캘리포니아에 반덴버그 기지를 두고 있다. 그런데 왜 또 하나의 우주공항이 필요한가. 그리고 왜 하필 루이지애나 해안의 습지대인가. 스페이스X가 루이지애나주 남서부 해안에 새로운 우주공항 건설을 추진 중이라고 nola.com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버밀리언 패리시(Vermilion Parish) 일대 토지 확보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지역 경제개발 당국과도 예비 … 더 읽기

반덴버그 SLC-6, 60년 역사 허물고 스페이스X 품어요

지난 17일 오전 9시(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의 상징적 구조물이었던 SLC-6(Space Launch Complex-6)의 철거 폭파가 60년 역사의 막을 내렸다. SF게이트가 2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1960년대 냉전 시절 우주왕복선 서부 발사장으로 건설됐던 이 시설은 이제 스페이스X의 팰컨9·팰컨헤비 발사 운용을 위한 신규 인프라로 탈바꿈한다. 철거에는 약 450kg의 다이너마이트가 사용됐으며, 135m 높이의 발사 타워 2기가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