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스타십 타워캐치, 몇 달 더 걸린대요

스타십 상단(쉽)을 발사대의 ‘젓가락 팔’로 공중에서 낚아채는 장면, 과연 언제 볼 수 있을까. 일론 머스크는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이달 말’이라고 했지만, 20일(현지시간) 새벽에는 시점을 “몇 달 안에”로 미뤘다. 한 달 만에 뒤집힌 포획 시점 우주 전문 매체 스페이스닷컴은 20일 머스크가 X(옛 트위터)를 통해 스타십 상단의 첫 타워캐치 시점을 늦췄다고 보도했다. 머스크는 이날 “아마 몇 … 더 읽기

[후속] 스타십 24일 표류 끝에 무사히 회수됐어요

스페이스X의 스타십 상단(쉽 40)이 지난 7월 24일 발사된 지 24일 만에 인도양에서 무사히 회수돼 호주 크리스마스섬 인근 안전 수역까지 도달했다.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발사체의 상단이 발사 후 통째로 살아남아 항구 인근까지 견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발사 24일, “유실 위기”에서 “회수 성공”으로 쉽 40은 스타십 13차 시험 비행의 상단으로, 지난 7월 24일 텍사스주 스타베이스에서 발사돼 … 더 읽기

머스크 “스타십 상황 안 좋아요”…바다 유실 위기

스페이스X가 13차 시험 비행 2주 만에 맞닥뜨린 현실은 냉혹하다. 7월 24일 역대 가장 완벽에 가까웠던 비행을 마치고 멕시코만에 착수한 스타십 상단이 바닷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머스크 본인이 7일(현지시각) “상황이 좋지 않다(not looking good right now)”고 인정하면서, 인류 역사상 최대 로켓의 첫 온전한 회수라는 목표는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스페이스X는 지난 2주간 예인선을 동원해 상단을 텍사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