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성과급 부결, 곽노정 재협상 시동
SK하이닉스 노사가 도출한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다. 찬반 격차는 불과 25표였다. 부결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전사 소통 행사에서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은 구성원의 성과와 보상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며 재협상 의지를 밝혔다. 반도체 호황 속에서도 보상 구조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른 모양새다. 25표 차 부결, 쟁점은 ‘PS를 자사주로 받는 구조’ 이번에 부결된 잠정합의안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