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SK하이닉스 성과급 현금 50%, 다시 투표해요

지난달 25일, SK하이닉스 전임직(생산직) 조합원 투표 결과는 25표 차로 갈렸다. 반대 7535표, 찬성 7510표. 성과급을 현금 40%와 자사주 60%로 나누자는 잠정합의안이 그렇게 부결됐어요. 그로부터 약 3주 만에 노사가 다시 머리를 맞대고 수정안을 내놨습니다. 현금과 주식 5대5, 개인 선택권도 넓혔어요 1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사는 전날 수정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어요. 최대 쟁점이던 초과이익분배금(PS) 지급 방식이 핵심입니다. 현금 … 더 읽기

SK하이닉스 성과급 부결, 곽노정 재협상 시동

SK하이닉스 노사가 도출한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다. 찬반 격차는 불과 25표였다. 부결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전사 소통 행사에서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은 구성원의 성과와 보상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며 재협상 의지를 밝혔다. 반도체 호황 속에서도 보상 구조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른 모양새다. 25표 차 부결, 쟁점은 ‘PS를 자사주로 받는 구조’ 이번에 부결된 잠정합의안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