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MT HBM3E 생산 개시, 삼성·SK와 3년 차이

중국 메모리가 ‘HBM’까지 따라왔다면, 이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긴장해야 할까요.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AI용 고대역폭메모리 HBM3E의 소량 생산을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거든요. 한 세대가 아니라 ‘3년’ 차이 미국 테크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1일 소식통을 인용해 CXMT가 HBM3E 소량 생산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알리바바의 반도체 자회사 티헤드와 캠브리콘 등 중국 AI 가속기 업체들이 CXMT 제품을 테스트 중이며, 계획대로면 … 더 읽기

中 CXMT, LPDDR6로 삼성·SK 턱밑 추격…HBM 빈틈 노린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차세대 LPDDR6 D램 샘플 공급 단계에 진입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패권에 정면 도전장을 던졌다. 미국 제재로 HBM 개발이 막힌 중국이 저전력 D램이라는 우회로를 뚫으며 K-메모리의 ‘초격차’ 전략을 뒤흔들고 있다. CXMT는 2023년 LPDDR5 출시, 지난해 10월 LPDDR5X 양산 공개에 이어 불과 1년도 안 돼 LPDDR6 샘플 공급 단계까지 도달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 하반기 LPDDR6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