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MT 5세대 D램 양산, 삼성·SK 흔들릴까요?

중국 최대 D램 업체인 창신커지(CXMT)가 5세대 D램 공정 양산에 들어갔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력으로 지켜온 D램 시장의 아래쪽부터 판이 흔들리는 걸까요. 20일 CXMT가 공개한 내용을 하나씩 뜯어보면, 단순한 신제품 발표로 넘기기 어려운 대목이 보이거든요. 11.95나노, 숫자 하나가 원가를 바꾼다 로이터통신 보도를 보면 CXMT는 5세대 D램 공정 플랫폼을 적용한 양산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플랫폼으로 생산한 24Gb(기가비트) … 더 읽기

[후속] CXMT 영업이익률 82%, 삼성·SK 넘었어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생산 역량을 몰아넣었어요. 그 사이 PC와 게임기에 쓰이는 범용 D램은 공급이 줄어 가격이 뛰었죠. 이 빈틈에서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글로벌 메모리 6개사 가운데 가장 높은 이익률을 냈어요. 닛케이가 11일 QUICK·팩트셋과 각사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결과, CXMT의 올해 2분기(4~6월) 영업이익률은 82%를 기록했다. 이자·세금 차감 전 이익(EBIT) 기준으로 마이크론(80%·3~5월), 샌디스크(78%), SK하이닉스(76%), 키옥시아(74%)를 … 더 읽기

중국 CXMT, D램 점유율 10% 첫 돌파했네요

10%.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올해 2분기 처음으로 전 세계 D램 시장에서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가 38%로 1위를 지켰고, SK하이닉스는 전 분기보다 4%포인트 내려간 25%에 머물렀다. 2023년만 해도 1%에 불과했던 중국 업체가 3년 만에 시장의 변수로 떠오른 셈이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CXMT는 2분기 D램 시장 점유율(매출 기준)이 전 분기보다 2%포인트 오른 10%를 기록했다. 이 … 더 읽기

CXMT HBM3E 생산 개시, 삼성·SK와 3년 차이

중국 메모리가 ‘HBM’까지 따라왔다면, 이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긴장해야 할까요.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AI용 고대역폭메모리 HBM3E의 소량 생산을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거든요. 한 세대가 아니라 ‘3년’ 차이 미국 테크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1일 소식통을 인용해 CXMT가 HBM3E 소량 생산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알리바바의 반도체 자회사 티헤드와 캠브리콘 등 중국 AI 가속기 업체들이 CXMT 제품을 테스트 중이며, 계획대로면 … 더 읽기

中 CXMT, LPDDR6로 삼성·SK 턱밑 추격…HBM 빈틈 노린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차세대 LPDDR6 D램 샘플 공급 단계에 진입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패권에 정면 도전장을 던졌다. 미국 제재로 HBM 개발이 막힌 중국이 저전력 D램이라는 우회로를 뚫으며 K-메모리의 ‘초격차’ 전략을 뒤흔들고 있다. CXMT는 2023년 LPDDR5 출시, 지난해 10월 LPDDR5X 양산 공개에 이어 불과 1년도 안 돼 LPDDR6 샘플 공급 단계까지 도달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 하반기 LPDDR6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