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XMT, D램 점유율 10% 첫 돌파했네요

10%.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올해 2분기 처음으로 전 세계 D램 시장에서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가 38%로 1위를 지켰고, SK하이닉스는 전 분기보다 4%포인트 내려간 25%에 머물렀다. 2023년만 해도 1%에 불과했던 중국 업체가 3년 만에 시장의 변수로 떠오른 셈이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CXMT는 2분기 D램 시장 점유율(매출 기준)이 전 분기보다 2%포인트 오른 10%를 기록했다. 이 … 더 읽기

삼성 HBM 점유율 33% 급등, SK하이닉스 맹추격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글로벌 HBM 시장 점유율을 1분기 21%에서 33%로 끌어올리며, 1위 SK하이닉스와의 격차를 1년 전 37%포인트에서 17%포인트로 좁혔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공개한 2분기 HBM 시장 조사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매출 기준 점유율 50%로 1위를 지켰지만, 전년 동기 64%보다 내려앉았다. 삼성전자는 21%에서 33%로 12%포인트를 끌어올렸고, 마이크론은 18%로 3위를 유지했다. 1년 전만 해도 SK하이닉스의 독주 체제로 읽히던 시장 … 더 읽기

메모리 시장 올해 1500조원, AI가 4배 키웠다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로 인한 수급 불균형 심화가 메모리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20일 내놓은 이 한 문장에는 현재 반도체 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동력이 그대로 담겨 있어요.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올해 들어 상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몸집을 불리고 있다는 소식이에요. 2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메모리 시장 규모는 1,500조원에 이를 것으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