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휴머노이드, 글로벌 20% 점유율 노려요

“대구·경북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8일 국회에서 열린 대경권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실행전략 간담회에서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꺼낸 말이에요. 이 간담회는 임 의원과 대구시당, 경북도당이 공동으로 열었고, 산업통상부와 대구시, 경북도 관계자가 자리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이 자리에서 대구·경북을 휴머노이드 중심지로 육성해 2030년 글로벌 생산량 점유율을 현재 1%에서 20%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대구시는 연구개발부터 부품·완제품 개발, 실증·사업화로 이어지는 로봇산업 생태계를 … 더 읽기

8월 반도체 수출 467억 달러, 역대 최대 찍었어요

반도체는 3배 가까이 불어났는데, 자동차는 30% 가까이 줄었어요. 지난달 한국 수출의 희비를 가른 건 바로 이 대목이었죠. 산업통상부가 1일 내놓은 8월 수출 실적의 핵심입니다. 반도체가 전체 수출의 절반을 책임졌다 8월 수출액은 982억 5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8.7% 늘었다. 월간 기준 역대 3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이 중 반도체 수출만 466억 5000만 달러로 209.0% 급증하며 역대 … 더 읽기

반도체 5년 기본계획 착수, 정부 첫 법정 로드맵

그동안 반도체 R&D, 소부장, 인력, 지역 지원책은 부처와 사업별로 따로따로 발표됐다. 이제 처음으로 5년 단위의 단일 로드맵으로 묶인다. 산업통상부는 9월 1일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회의를 열고, 2027년부터 2031년까지의 정책 방향과 범정부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계획이 확정되면 정부의 반도체 지원이 한층 예측 가능해진다는 게 업계의 기대다. 반도체 특별법이 만든 첫 기본계획 이번 기본계획은 … 더 읽기

경북 구미·포항, AI 제조혁신 AX 실증산단 동시 선정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 AI 전환(AX) 실증산단 구축사업’ 공모에서 경북 구미와 포항국가산업단지가 나란히 최종 선정됐다. 전국에서 단 3곳만 뽑힌 자리인데 경북이 그중 2곳을 휩쓸었다. 수도권이 아닌 지역 제조업이 AI 혁신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순간이다. ET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AX 실증산단 사업은 제조 현장에 AI를 접목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스마트 제조 허브로 전환하는 정부의 핵심 과제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