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휴머노이드, 글로벌 20% 점유율 노려요

“대구·경북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8일 국회에서 열린 대경권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실행전략 간담회에서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꺼낸 말이에요. 이 간담회는 임 의원과 대구시당, 경북도당이 공동으로 열었고, 산업통상부와 대구시, 경북도 관계자가 자리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이 자리에서 대구·경북을 휴머노이드 중심지로 육성해 2030년 글로벌 생산량 점유율을 현재 1%에서 20%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대구시는 연구개발부터 부품·완제품 개발, 실증·사업화로 이어지는 로봇산업 생태계를 … 더 읽기

롯데하이마트, 이천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한다

로봇이 물건을 집는다, 유통 물류의 첫 실증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으로 작업자 피로도를 줄이고, 오피킹·오배송 같은 물류 오류를 최소화하겠습니다.” 롯데하이마트가 이천물류센터에 사람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한다. 위 발언은 신현채 롯데하이마트 SCM부문장이 도입 배경을 설명한 대목이다. 롯데하이마트와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2026년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국책 과제에 수요 기업으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2028년, 이천물류센터에 로봇이 출근한다 과제 기간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