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휴머노이드, 글로벌 20% 점유율 노려요

“대구·경북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8일 국회에서 열린 대경권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실행전략 간담회에서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꺼낸 말이에요. 이 간담회는 임 의원과 대구시당, 경북도당이 공동으로 열었고, 산업통상부와 대구시, 경북도 관계자가 자리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이 자리에서 대구·경북을 휴머노이드 중심지로 육성해 2030년 글로벌 생산량 점유율을 현재 1%에서 20%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대구시는 연구개발부터 부품·완제품 개발, 실증·사업화로 이어지는 로봇산업 생태계를 … 더 읽기

정부 피지컬AI 1조4131억, 전북·경남이 실증 맡아요

왜 지금, 그리고 왜 하필 전북과 경남일까요. 정부가 추진하는 피지컬 AI 연구개발사업의 첫 삽이 이 두 지역에서 떴어요. 17일 착수보고회가 열렸고, 규모는 5년간 1조4131억원입니다.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함께 이끌어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전북과 경남의 산업 기반 위에서 피지컬 AI 기술을 확보하는 게 목표죠. 피지컬 AI는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AI가 학습하고, 그 결과를 센서와 설비, … 더 읽기

서울시, 산업용 AI 코그나이트 유치…제조 AX 거점 노린다

“서울은 글로벌 제조 기업과 첨단 R&D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산업용 AI 기업에 기회의 땅입니다.” 미국 애리조나 템피에서 최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리시 리시 코그나이트(Cognite) CEO가 던진 한마디다. 단순한 덕담이 아니라, 미국·노르웨이·일본·싱가포르에 이은 코그나이트의 5번째 글로벌 거점으로 서울이 낙점된 이유를 함축한 문장이다. 서울시와 서울투자진흥재단은 글로벌 산업용 AI 플랫폼 기업 코그나이트의 한국법인 유치를 확정했다. 코그나이트는 정유·가스·조선 등 제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