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지컬 AI 1조4000억, 조선소가 훈련장이 돼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포럼’이 열렸습니다. 행사 시작 전 체험존 앞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나란히 섰고, 참석자들은 로봇과 설비가 실제로 움직이는 시연을 둘러봤어요. 이 자리에서 다시 확인된 정부 투자 규모가 5년간 1조4131억원입니다. 텍스트 AI 다음은 현장이다 피지컬 AI는 말과 이미지를 이해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 더 읽기

정부 피지컬AI 1조4131억, 전북·경남이 실증 맡아요

왜 지금, 그리고 왜 하필 전북과 경남일까요. 정부가 추진하는 피지컬 AI 연구개발사업의 첫 삽이 이 두 지역에서 떴어요. 17일 착수보고회가 열렸고, 규모는 5년간 1조4131억원입니다.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함께 이끌어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전북과 경남의 산업 기반 위에서 피지컬 AI 기술을 확보하는 게 목표죠. 피지컬 AI는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AI가 학습하고, 그 결과를 센서와 설비, … 더 읽기

NC AI·LG전자, 국산 AI칩 품은 휴머노이드 만든다

“NC AI의 모션 제어 기술과 데이터 구축 역량이 휴머노이드의 자율 동작으로 구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피지컬 AI 기업 NC AI의 이연수 대표가 지난 3일, 국산 AI 반도체를 품은 자율형 휴머노이드를 만들 국책 과제에 합류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NC AI와 LG전자가 컨소시엄을 꾸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추진하는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의 휴머노이드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목표는 가정처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