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차, 강남 1.3만km 찍었네요

강남 한복판에서 자율주행차가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궁금하셨죠? 그 질문에 카카오모빌리티가 9일 숫자로 답했어요.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서 연 기자 간담회에서 “반년간 강남에서 1만3천km를 달렸다”고 밝혔거든요. 강남 심야 6개월, 2천건 넘게 운행했어요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지난 3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 강남에서 운영한 자율주행차 누적 운행 거리는 1만3천km에 달해요. 운행 완료 건수는 2천건 이상이고, 1회당 평균 이동 … 더 읽기

KGM 로보택시, 강남 20.4㎢ 전역으로 확대

강남 한복판 로보택시가 왜 하필 지금 차종을 늘리고 구역을 넓힐까요. 그 배경엔 1만 건이 넘는 실제 탑승 데이터와, 올해부터 바뀐 규제가 함께 자리해요. KG모빌리티(KGM)가 2일 SWM.ai와 손잡고 운영 중인 강남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에 2세대 차량 ‘토레스 EVX’를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어요. 자율주행이 시연을 넘어 ‘실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는 단계를 보여주는 변화죠. 센서 40여개→20여개, 데이터로 줄인 … 더 읽기

강남 자율주행 택시, 무사고의 숨은 조건

평일 오후 10시, 서울 강남의 큰길. 자율주행 택시가 이 시간에 맞춰 운행을 시작해요. 보행자가 줄고 길이 단순해지는 심야 시간대에, 이 택시는 정해진 시범구역 안에서만 승객을 태우죠. 올해 상반기 이 택시가 남긴 기록은 ‘중대 사고 0건, 이용 8,326건’이에요. 깔끔해 보이는 이 성적표 뒤에는, 평일 심야와 큰길 위주라는 정해진 조건이 숨어 있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깨끗한 ‘무사고’ 성적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