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테슬라 로보택시 546대, 사이버캡 두 배 됐어요

546대. 9월 26일 기준 텍사스에 자율주행 유상운송 차량으로 등록된 테슬라 모델Y 로보택시와 사이버캡을 합친 숫자다. 모델Y가 420대, 사이버캡이 126대다. 사흘 전인 9월 24일 사이버캡 등록 대수가 69대였던 것을 감안하면 이틀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커뮤니티 트래커인 텍사스AV트래커 집계로, 테슬라 공식 발표가 아니라 추적 사이트가 텍사스주 등록 기록을 모아 셈한 값이다. 출처: Tesla Oracle 사흘 … 더 읽기

테슬라 첫 사이버캡, 자체 양극재로 만들었어요

테슬라가 자체 양극재 공장에서 생산한 소재로 첫 사이버캡을 만들었다. 자동차와 배터리, 소재를 한 부지에서 끝내는 수직 계열화가 양산 단계에 들어섰다는 뜻이다. 출처: TeslaNorth.com 기가팩토리 안에서 완결된 첫 사례 테슬라노스가 9월 23일 전한 내용의 핵심은 소재의 출처다. 사이버캡에 들어간 양극재는 텍사스 오스틴 기가팩토리 부지 안에서 가동 중인 양극재 공장에서 나왔다. 이 공장은 미주 대륙에서 리튬 배터리 … 더 읽기

테슬라 로보택시, 면허 만료된 채 달렸네요

면허는 8월에 끝났다. 차는 9월 23일 오후에도 손님을 태우고 오스틴 시내를 달렸다. KXAN 취재진이 이날 로보택시 앱으로 사이버캡에 탑승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텍사스 주가 요구하는 영업 면허가 만료된 상태에서 서비스가 계속돼 온 정황이 드러났다. 출처: KXAN 만료된 면허의 정체 문제가 된 것은 텍사스 라이선싱·규제국(TDLR)이 관리하는 교통네트워크회사(TNC) 면허다. 우버와 리프트가 보유한 것과 같은 종류로, 승객과 운전자를 앱으로 … 더 읽기

사이버캡 67대, 텍사스 로보택시 476대까지 늘었어요

지난 21일 늦은 밤, 텍사스 차량등록국 전산망에 테슬라 차량 28대가 한꺼번에 새로 올라왔다. 그중 9대는 핸들도 페달도 사이드미러도 없는 사이버캡이었다. 출처: eletric-vehicles.com 등록 대수는 두 배가 됐다 일렉트릭 비히클스가 주 등록 기록을 집계한 결과, 이번 추가분은 모델 Y 19대와 사이버캡 9대로 구성됐다. 이로써 테슬라의 텍사스 등록 차량은 476대, 그중 사이버캡은 67대가 됐다. 나머지 409대는 모델 … 더 읽기

사이버캡 베이징 전시, 중국선 못 판대요

미국에서 규제 당국이 사이버캡의 도로 합법성과 판매 가능 조건을 따지고 있는 동안, 테슬라는 같은 차를 중국 쇼룸에 세웠다. 그런데 그 차는 중국에서 팔리지도, 운행되지도 않는다. 9월 17일부터 열흘 남짓 테슬라 차이나는 사이버캡 공개 전시를 9월 17일 시작한다. 베이징 화마오 체험 매장에서는 9월 27일까지, 상하이 HKRI 타이쿠후이 LG1 북관에서는 9월 21일까지 차량이 전시된다. 중국에서 사이버캡이 일반에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인증, NHTSA가 선서 요구했어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테슬라에 사이버캡의 연방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선서 아래 소명하라는 법적 요구서를 보냈다. 운전대와 페달, 사이드미러가 없는 차량을 사람이 운전하는 차의 기준으로 자체 인증한 경위를 직접 설명하라는 요구다. 로이터는 9월 15일(현지시간) NHTSA가 사이버캡 인증 문제와 관련해 테슬라에 답변을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21개 항목, 기한은 9월 30일 문제가 된 문서는 특별명령(Special Order)이다. 일렉트렉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중국 상륙, 베이징·상하이서 첫 공개돼요

9월 17일 베이징 화마오 테슬라 체험점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는 2인승 차량이 세워진다. 전시는 27일까지 열흘간 이어진다. 상하이에서는 같은 날 홍콩 타이쿠후이 LG1층 북측 홀에서 시작해 21일까지다. 테슬라는 14일 베이징과 상하이 전시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앞서 9월 초 중순부터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사이버캡을 선보이겠다고 예고한 계획의 실행 단계다. 테슬라가 공개한 이미지에는 무인 로보택시 … 더 읽기

사이버캡 뉴욕 상륙, 그런데 운전자가 있어요

왜 테슬라의 무인 택시가 규제가 가장 까다로운 시장에 먼저 나타났는가. 이 질문을 두고 뉴욕시 당국과 테슬라의 해석이 엇갈린다. 뉴욕시 교통국 관계자는 10일(현지시간) 모래색 테슬라 사이버캡이 뉴욕 거리에서 목격됐다고 확인했다. 문제는 그 차에 사람이 운전석에 앉아 있었다는 점이다. 텍사스 번호판을 단 차, 맨해튼에서 고담리스트는 자사 기자와 편집자가 최근 몇 주 사이 사이버캡을 직접 목격했다고 전했다. 목격 … 더 읽기

테슬라 로보택시 제휴 문의, 벌써 수만 건 몰렸대요

“웹폼을 통해 수만 건의 신청이 들어왔고, 팀이 적극적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8일(현지시간) 테슬라 사이버캡 엔지니어링 리드 에릭이 엑스 계정(@EricETesla)에 남긴 글이다. 그는 프로필에 사이버캡 엔지니어링 리드이자 로보택시 프로그램 리드라고 적어 둔 인물로, 테슬라 로보택시 사업의 실무 책임자로 분류된다. “답변이 늦는 건 퇴짜가 아니라 볼륨 문제” 발언이 나온 계기는 한 플릿(차량 대여 사업) 관계자의 질문이었다. 남캐롤라이나와 조지아에서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스타링크 기본 장착으로 출고돼요

8일(현지시간) 오전, 텍사스 오스틴 기가팩토리 출고장 위로 단골 드론 관측가의 카메라가 떴다. 노동절 연휴가 끝나고 재가동된 공장에서 금색 사이버캡과 모델Y 롱휠베이스가 수백 대 규모로 빠져나오는 장면이었는데, 평소와 다른 점이 하나 있었다. 차량 후면 해치 위에 위성 안테나 모듈이 줄지어 달려 있었다. 예고된 통합이 ‘기본 사양’이 되다 테슬라가 사이버캡에 스타링크 하드웨어를 기본 장착한 채 양산 출고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