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캡 일본 투어, 11일부터 3개 도시래요

테슬라의 무인 로보택시 사이버캡이 다음 주 일본에 첫선을 보인다. 테슬라 재팬은 5일 사이버캡 재팬 투어 일정을 발표했고, 테슬라노스(TeslaNorth)는 7일 도쿄·오사카·나고야의 4개 회장에서 11일부터 전시가 시작된다고 전했다. 운전대가 없는 2인승 차량이 일본 땅에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 4개국 투어의 첫 확정 일정 이번 전시는 테슬라 아시아가 지난 3일 예고한 아시아 투어의 일환이다. 테슬라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1,000대, 美 안전당국 정식 조사래요

사이버캡이 미국 도로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지 사흘 만에 규제 당국의 조사가 시작된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운전대도 페달도 없는 차량이 ‘제조사 스스로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는 인증 하나만으로 시장에 나온 첫 사례여서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테슬라 사이버캡의 자체 인증(self-certification) 과정을 정식 조사에 올렸다고 7일(현지시간) 더레지스터가 보도했다. ‘무인 전용 차량의 안전 인증’이라는 새로운 영역의 첫 시험대가,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에 플스·엑스박스 연결된대요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를 연결할 수 있게 될 겁니다.” 테슬라 공식 X 계정이 사이버캡의 22인치 대형 터치스크린과 미디어 스트리밍, 게임 앱, 곧 제공될 스타링크 연결을 소개하는 게시글을 올리자, 엘론 머스크가 이렇게 답했다. 운전대도 페달도 없는 차의 22인치 화면에 콘솔 게임기를 꽂는 장면이 공식적으로 예고된 셈이다. 사이버캡은 이번 주 초 오스틴에서 유료 상용 운행을 시작했다. 얼리 라이더들은 22인치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가정용 충전 안 되는 이유가 있대요

120V 가정용 콘센트, 240V 벽걸이 커넥터, 11.5kW 월 커넥터. 전기차 소유자가 당연하게 여기는 이 세 가지 충전 경로가 테슬라 사이버캡에서는 전부 차단돼 있다. 테슬라의 무인 로보택시 전용 차량은 차량 탑재 충전기(OBC, On-Board Charger) 자체를 싣지 않는다. AC 전류를 DC로 바꾸는 변환 장치가 없어서, 집에서든 일반 충전소에서든 교류 충전은 아예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9월 3일 오스틴에서 상업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로보택시, 다음 달쯤 24시간 운영된대요

오스틴에서 심야에 로보택시를 잡으려던 한 라이더가 X에 남긴 질문이 이번 주 테슬라 로드맵의 새 이정표를 끄집어냈다. 테슬라 AI 총괄 아쇼크 엘루스와미(Ashok Elluswamy)는 지난 4일 이 라이더의 게시글에 답하며 “다음 달쯤” 24시간 로보택시 서비스가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오스틴 공개 서비스 시작 하루 만에 나온 답변이라, 심야 무인 운행의 구체적인 시점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테슬라의 … 더 읽기

사이버캡 신형 모터, 희토류 프리 확정됐대요

“이 모터는 희토류 금속을 사용하지 않는다.” 3일(현지시간) 사이버캡 론칭 행사에 불참했던 엘론 머스크가 엑스에 남긴 한 줄이다. 테슬라가 신형 사이버캡에 탑재한 새 드라이브 유닛이 ‘희토류 프리’ 영구자석 모터임을 공식 확인한 것이다. 테슬라에 따르면 이 모터는 지금까지의 최고 성능 드라이브 유닛보다 크기는 18% 작고, 무게는 25% 가볍다. 18% 작고 25% 가벼운 ‘희토류 프리’ 모터 테슬라가 희토류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데뷔 하루 만에 월가 실망, 주가 6% 빠졌네요

테슬라 로보택시의 첫 시험대는 기술이 아니라 ‘기대 관리’였다. 3일(현지시간) 오스틴에서 운전대 없는 2인승 사이버캡의 유료 운행이 시작됐지만, 시장은 출시 다음 거래일인 4일 주가를 6% 넘게 끌어내리며 화답했다. 데모 영상도, 머스크도, 구체적 확장 일정표도 없었던 ‘조용한 론칭’이 왜 실망을 샀는지는 그날 행사의 빈자리들이 설명해 준다. 머스크 없는 키노트, 15분짜리 론칭 테슬라는 3일 저녁 오스틴에서 초청자만 참석하는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홍콩·도쿄·베이징·상하이 전시 가는대요

테슬라 사이버캡이 이번 달 아시아 4개 도시를 찾아간다. 테슬라 아시아 공식 계정이 3일(현지시간) “홍콩, 도쿄, 베이징, 상하이에서 자율주행의 미래를 경험하라”는 초대 글을 올렸다. 오스틴에서 사이버캡 유료 운행이 시작된 지 몇 시간 만에 나온 메시지다. 출시 다음날 이어진 아시아 행보 테슬라 아시아의 공식 게시물은 정확한 일정과 장소를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테슬라 홍콩 계정이 “사이버캡이 곧 홍콩에서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로보택시, 무인 주행 100만 마일 넘었대요

테슬라가 로보택시의 ‘무인 주행 100만 마일’ 달성을 사이버캡 출시 무대에서 꺼낸 데는 계산이 있다. 유료 택시 영업을 시작하는 날, 기술이 아니라 지금까지 안전하게 달린 거리라는 실적으로 평가받겠다는 의도다. 테슬라 AI 담당 부사장 아쇼크 엘루스와미(Ashok Elluswamy)는 3일(현지시간) 오스틴의 사이버캡 출시 행사에서 이 기록을 직접 발표했다. I’m happy to announce that we have achieved 1 million miles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1천대, 美 안전기준 인증 감사 착수했네요

운전대도 페달도, 사이드미러도 없는 차가 미국 연방 안전기준을 통과했다고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그 증명의 근거를 겨냥한 규제당국의 감사가 시작됐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4일(현지시간) 테슬라 사이버캡 약 1,000대를 대상으로 감사(audit)에 착수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감사가 들여다볼 것은 ‘적용되지 않는다’는 판단 NHTSA가 확인하려는 것은 테슬라가 연방자동차안전기준(FMVSS) 준수를 주장하며 제출한 인증 과정과 기술 데이터다. NHTSA는 사이버캡이 스티어링 휠과 브레이크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