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사이버캡, 홍콩·도쿄·베이징·상하이 전시 가는대요

테슬라 사이버캡이 이번 달 아시아 4개 도시를 찾아간다. 테슬라 아시아 공식 계정이 3일(현지시간) “홍콩, 도쿄, 베이징, 상하이에서 자율주행의 미래를 경험하라”는 초대 글을 올렸다. 오스틴에서 사이버캡 유료 운행이 시작된 지 몇 시간 만에 나온 메시지다. 출시 다음날 이어진 아시아 행보 테슬라 아시아의 공식 게시물은 정확한 일정과 장소를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테슬라 홍콩 계정이 “사이버캡이 곧 홍콩에서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로보택시, 무인 주행 100만 마일 넘었대요

테슬라가 로보택시의 ‘무인 주행 100만 마일’ 달성을 사이버캡 출시 무대에서 꺼낸 데는 계산이 있다. 유료 택시 영업을 시작하는 날, 기술이 아니라 지금까지 안전하게 달린 거리라는 실적으로 평가받겠다는 의도다. 테슬라 AI 담당 부사장 아쇼크 엘루스와미(Ashok Elluswamy)는 3일(현지시간) 오스틴의 사이버캡 출시 행사에서 이 기록을 직접 발표했다. I’m happy to announce that we have achieved 1 million miles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1천대, 美 안전기준 인증 감사 착수했네요

운전대도 페달도, 사이드미러도 없는 차가 미국 연방 안전기준을 통과했다고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그 증명의 근거를 겨냥한 규제당국의 감사가 시작됐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4일(현지시간) 테슬라 사이버캡 약 1,000대를 대상으로 감사(audit)에 착수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감사가 들여다볼 것은 ‘적용되지 않는다’는 판단 NHTSA가 확인하려는 것은 테슬라가 연방자동차안전기준(FMVSS) 준수를 주장하며 제출한 인증 과정과 기술 데이터다. NHTSA는 사이버캡이 스티어링 휠과 브레이크 … 더 읽기

LG이노텍, 아마존 로보택시 카메라 공급 시작했네요

지난달 27일, LG이노텍의 생산라인에서 아마존 무인 로보택시에 들어갈 고화소 카메라 모듈이 처음 찍혀 나오기 시작했다. 아마존 자율주행 자회사 죽스(Zoox)에 앞으로 수년간 공급되는 물량이다. 로보택시 전용 카메라 모듈을 양산하는 건 LG이노텍 역사상 처음이라, 자율주행 부품 시장에서 이 회사의 위상이 한 단계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양산으로 끝이 아니다. LG이노텍은 하반기 신입 채용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 부문 자율주행 센서 연구개발(R&D)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사이버캡 함대 사갈 기업을 찾네요

테슬라가 로보택시를 끝까지 혼자 굴리지 않으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3일(현지시간) 테슬라 공식 사이트에 ‘로보택시 네트워크 구축을 도와주세요(Help Us Build Our Robotaxi Network)’라는 관심 접수 폼이 올라왔다. 기업과 기관을 상대로 사이버캡 차량 구매 의향을 묻는 첫 공식 채널이다. 테크크런치는 이 폼이 테슬라가 자율주행차를 제3자 운영사에 판매할 계획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 전략의 방향을 가리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우리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운전대 없이 오스틴 도로 달려요

무인 택시 시장에서 테슬라의 출발선은 웨이모에 비해 한참 뒤처져 있다. 텍사스 당국 등록 기준 자율주행차는 웨이모가 988대, 테슬라는 420대(사이버캡 45대 포함)다. 운영 지역을 보면 웨이모는 미국 14개 도시로 퍼져 있는 반면, 테슬라는 오스틴 일대에 집중돼 있다. 그 열세를 만회할 승부수가 3일(현지시간) 오스틴에서 마침내 실제 도로 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2인승 사이버캡이 승객을 태우는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D-day, 월가는 데모 대신 실전을 원해요

“마법의 숫자는 없지만, 시장은 도로 위에서 5~10대 정도의 사이버캡을 넘어서는 모습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건스탠리의 테슬라 담당 애널리스트 앤드루 페르코코가 한국시간 4일 오전 6시 45분으로 예정된 사이버캡 출시 행사를 앞두고 던진 기준이다. 테슬라는 3일(현지시간) 오후 5시 45분, 텍사스 오스틴에서 초청제 ‘사이버캡 런치 이벤트’를 연다. 몇 시간 뒤 열리는 공개 행사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행사는 오스틴 … 더 읽기

KGM 로보택시, 강남 20.4㎢ 전역으로 확대

강남 한복판 로보택시가 왜 하필 지금 차종을 늘리고 구역을 넓힐까요. 그 배경엔 1만 건이 넘는 실제 탑승 데이터와, 올해부터 바뀐 규제가 함께 자리해요. KG모빌리티(KGM)가 2일 SWM.ai와 손잡고 운영 중인 강남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에 2세대 차량 ‘토레스 EVX’를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어요. 자율주행이 시연을 넘어 ‘실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는 단계를 보여주는 변화죠. 센서 40여개→20여개, 데이터로 줄인 … 더 읽기

카카오모빌리티, 서울 자율주행 사업권 또 따냈네요

서울에서 자율주행차를 부르는 일, 왜 지금까지는 늘 카카오T였을까요? 그 답이 1일 나왔어요. 서울시 자율주행차 호출 플랫폼의 차기 사업권을 카카오모빌리티가 다시 따냈기 때문이에요. 지난 2년간 카카오T로 서울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를 단독 운영해온 데 이어, 이번에도 사업자 지위를 지켜낸 거죠. 서울시는 지난달 4일부터 24일까지 ‘자율주행자동차 운송플랫폼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했어요. 선정 사업자는 협약 체결일부터 2년간 모바일 앱 기반으로 … 더 읽기

[후속] 로보택시 3주 새 7배, 사이버캡 눈앞이네요

약 200대. 테슬라가 안전요원 없이 운행하는 로보택시가 3주 만에 약 7배로 늘어났다. 텍사스 오스틴, 댈러스, 휴스턴에서 무인 상태로 운행 중인 차량이 크라우드소싱 추적 데이터 기준 200대에 육박한다. 숫자 자체보다 더 눈길을 끄는 건 시점이다. 이틀 뒤인 9월 3일, 테슬라가 오스틴 캠퍼스에서 사이버캡 출시 행사를 앞두고 있다. 조용히 키운 무인 함대 커뮤니티 기반 추적 프로젝트 로보택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