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LG엔솔, 엔비디아 AI 팩토리 명단 올랐어요

22일 엔비디아가 공개한 차세대 AI 팩토리 부품 목록에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두 이름이 나란히 올랐어요. 냉각 설비와 배터리 저장장치가 엔비디아의 ‘DSX 레디’ 자격을 받으면서, 한국 부품사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기본 사양 자리에 들어가게 된 겁니다. 명단에 이름을 올린다는 것 DSX 레디는 아무 제품이나 받는 게 아닙니다. 엔비디아는 AI 팩토리의 설계부터 구축, 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하는 … 더 읽기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전력 30% 줄였어요

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용 냉각 장비를 새로 내놨습니다. 공랭식 무급유 인버터 터보 칠러로, 기존 장비보다 연간 전력 소비를 약 30% 더 줄이는 게 핵심입니다. 자석으로 축을 띄운 냉각기 LG전자는 20일 이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데이터센터에서 주로 쓰던 스크류 칠러보다 대용량인 터보 칠러 계열이고,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총소유비용(TCO)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핵심은 자체 개발한 ‘무급유 … 더 읽기

AI 병역특례 14년 만에 부활, 삼성·LG 문 열려요

2013년에 닫혔던 대기업 병역특례 문이 14년 만에, 그것도 AI 분야에서 다시 열립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황정아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제출받은 ‘2027년도 병역지정업체(연구기관) 선정 추천 명부’에 LG전자와 HD현대로보틱스, 삼성메디슨, 삼성전자 네 곳이 이름을 올렸어요. 과거에는 사실상 막혀 있던 길인데, 이번에는 예외가 아니라 제도로 문이 열린 셈입니다. 2013년과 2027년, 무엇이 달라졌나 전문연구요원은 이공계 석·박사가 군 복무 대신 연구 현장에서 … 더 읽기

삼성 SW 네트워크·LG AI 특화망, 통신망 주도권 경쟁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로 갔고, LG전자는 특화망으로 갔어요. 같은 AI 네트워크를 두고 두 회사가 서로 다른 길을 택한 겁니다. 11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제1회 코리아 리얼월드 AI 네트워크 2026(KRAIN 2026)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차세대 네트워크 전략을 공개했어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AI네트워크얼라이언스와 피지컬AI얼라이언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공동 주관한 행사입니다. 삼성의 선택, 상용망 위의 소프트웨어 삼성전자는 상용 서버와 … 더 읽기

[후속] 노타, LG 휴머노이드 AI 최적화 주관 맡았네요

한 휴머노이드에 세 회사가 붙었다. LG전자가 시스템을 총괄하고, 모빌린트가 국산 NPU를 공급하고, 노타가 AI 모델 최적화를 맡는 3파트 구조가 8일 공식화됐다. AI 모델 경량화 전문 기업 노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추진하는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의 휴머노이드 분야 3세부 과제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과제의 목표는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를 탑재해 복잡한 일상 공간에서도 … 더 읽기

LG 베어로보틱스, 나스닥 노리고 4000억 프리IPO

LG전자가 경영권을 확보한 미국 로봇 기업 베어로보틱스가 나스닥 상장을 전제로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 투자 유치)에 나섰어요. 투자은행(IB) 업계에선 기업가치가 2조원 후반대까지 치솟을 거라는 전망이 나오죠. 2조원 후반대 몸값, 근거는요 6일 IB 업계에 따르면 베어로보틱스는 국내외 투자 기관들을 대상으로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프리IPO를 추진하고 있어요.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가 투자자 주선을 맡았어요. 관건은 몸값이에요. 가장 최근 … 더 읽기

[후속] LG전자 로봇 액추에이터, 빅테크 수주 눈앞

LG전자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관절을 움직이는 핵심 부품 ‘액추에이터’의 첫 외부 수주를 사실상 목전에 뒀어요. 이미 복수의 글로벌 빅테크와 수주 협의를 진행 중이고, 다음 달엔 기술과 생산 준비 상태를 확인하는 미팅까지 예정돼 있거든요. 가전에서 쌓은 모터 기술을 로봇 부품 시장으로 확장하는 구도가 구체적으로 드러난 셈이에요. 연합뉴스가 6일 보도한 내용이에요. “다음 달 이후 수주했다는 소식 전하고 싶다” … 더 읽기

LG전자, 로봇이 다음 먹거리 — 원 LG 클로이드 키운다

“LG전자는 다음 먹거리로 로봇을 고민하고 있다.”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 ‘로봇 강국, 대한민국 Next Move’ 토론회에서 전혜정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 연구위원이 꺼낸 말이다. 이날 LG전자는 양팔형 홈로봇 ‘클로이드(CLOiD)’를 앞세운 피지컬 AI 전략을 공개했다. 로봇 한 대에 계열사가 총출동 핵심은 ‘원 LG’다. 로봇을 LG전자 혼자 만들지 않고, 계열사 기술을 한데 모은다는 전략이에요. LG에너지솔루션이 오래 움직일 배터리 시스템을, LG이노텍이 … 더 읽기

LG 스파크 2026, 7일 개막…빅테크 4사 집결

“LG사이언스파크는 AI 발전을 선도하는 연구원이 모이고, 위닝테크와 원 LG를 통해 미래 혁신을 만드는 공간입니다.” LG의 연간 최대 규모 기술 행사 ‘LG 스파크(SPARK) 2026’ 개최를 알리며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가 4일 꺼낸 말이다. 올해 행사는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11일 동안 열린다. 지난해에는 6만여 명이 다녀갔다. 프로그램은 다섯 갈래로 짜였다. 7일 개막식에는 LG 각 계열사의 … 더 읽기

NC AI·LG전자, 국산 AI칩 품은 휴머노이드 만든다

“NC AI의 모션 제어 기술과 데이터 구축 역량이 휴머노이드의 자율 동작으로 구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피지컬 AI 기업 NC AI의 이연수 대표가 지난 3일, 국산 AI 반도체를 품은 자율형 휴머노이드를 만들 국책 과제에 합류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NC AI와 LG전자가 컨소시엄을 꾸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추진하는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의 휴머노이드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목표는 가정처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