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DX 적자, LG전자 4조 흑자로 갈렸네요

같은 전자업계, 반대 성적표 지난해 7,509억원의 영업손실로 곤두박질쳤던 LG전자 TV(MS) 사업본부가 올해는 흑자 전환을 눈앞에 두고 있어요. 반대로 삼성전자 완제품(DX) 부문은 창사 이래 첫 적자에 이어 이번 3분기에도 1조원 안팎의 손실이 예상됩니다. 같은 전자·가전 시장, 같은 원가 압박인데 성적표는 정반대로 갈렸죠. 연합뉴스가 10일 업계를 종합해 전한 내용을 보면, LG전자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 7,818억원을 기록하는 등 … 더 읽기

LG전자, AI 인프라·로봇으로 대전환…TV 다음은 로봇이죠

작년까지만 해도 LG전자의 간판은 올레드 TV와 가전이었는데, 올해 5월 들어 회사의 IR 자료 맨 앞장에 등장하는 건 ‘AI 인프라’와 ‘로봇’이에요.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직후인 5월 22일, LG전자는 AI 데이터센터용 냉각 시스템과 로봇 사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는 체질 개선 로드맵을 공식화했어요. 가전 명가에서 AI 인프라 기업으로, 지금 LG전자의 정체성이 바뀌고 있는 거죠. 구체적으로 보면, LG전자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