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사이버캡 1천대, 美 안전기준 인증 감사 착수했네요

운전대도 페달도, 사이드미러도 없는 차가 미국 연방 안전기준을 통과했다고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그 증명의 근거를 겨냥한 규제당국의 감사가 시작됐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4일(현지시간) 테슬라 사이버캡 약 1,000대를 대상으로 감사(audit)에 착수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감사가 들여다볼 것은 ‘적용되지 않는다’는 판단 NHTSA가 확인하려는 것은 테슬라가 연방자동차안전기준(FMVSS) 준수를 주장하며 제출한 인증 과정과 기술 데이터다. NHTSA는 사이버캡이 스티어링 휠과 브레이크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사이버캡 함대 사갈 기업을 찾네요

테슬라가 로보택시를 끝까지 혼자 굴리지 않으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3일(현지시간) 테슬라 공식 사이트에 ‘로보택시 네트워크 구축을 도와주세요(Help Us Build Our Robotaxi Network)’라는 관심 접수 폼이 올라왔다. 기업과 기관을 상대로 사이버캡 차량 구매 의향을 묻는 첫 공식 채널이다. 테크크런치는 이 폼이 테슬라가 자율주행차를 제3자 운영사에 판매할 계획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 전략의 방향을 가리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우리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운전대 없이 오스틴 도로 달려요

무인 택시 시장에서 테슬라의 출발선은 웨이모에 비해 한참 뒤처져 있다. 텍사스 당국 등록 기준 자율주행차는 웨이모가 988대, 테슬라는 420대(사이버캡 45대 포함)다. 운영 지역을 보면 웨이모는 미국 14개 도시로 퍼져 있는 반면, 테슬라는 오스틴 일대에 집중돼 있다. 그 열세를 만회할 승부수가 3일(현지시간) 오스틴에서 마침내 실제 도로 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2인승 사이버캡이 승객을 태우는 … 더 읽기

호주 8월 전기차 1위, 테슬라 모델Y 전체 1위래요

8월 호주 신차 시장에서 전기차가 사상 처음으로 휘발유차를 제치고 가장 많이 팔린 동력원이 됐고, 테슬라 모델Y는 모든 차종을 통틀어 판매 1위에 올랐다. 호주자동차산업협회(FCAI)가 3일 발표한 8월 VFACTS 집계에 따르면 순수 전기차(BEV) 판매는 2만 7,078대로 시장 점유율 24.9%를 기록하며 휘발유차(23.7%)와 디젤차(21.7%)를 모두 앞질렀다. 전기차 170% 성장, 절반은 전동화 호주 신차 시장 전체 판매는 10만 8,760대로 전년 … 더 읽기

프랑스 FSD 실도로 테스트 돌입, EU 승인 목전이네요

두 달 전만 해도 “안전 기준이 부족하다”며 테슬라 FSD(완전 자율주행) 승인을 거부했던 프랑스가, 이제는 그 기술을 직접 도로에서 시험하겠다고 나섰다. 프랑스 정부는 3일(현지시간) 테슬라가 제공한 FSD 장착 차량 2대로 실도로 테스트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필리프 타보로 프랑스 교통부 장관은 “테슬라가 FSD 장착 차량 2대를 제공함에 따라 우리는 실도로 테스트라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반대에서 시험으로, 180도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D-day, 월가는 데모 대신 실전을 원해요

“마법의 숫자는 없지만, 시장은 도로 위에서 5~10대 정도의 사이버캡을 넘어서는 모습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건스탠리의 테슬라 담당 애널리스트 앤드루 페르코코가 한국시간 4일 오전 6시 45분으로 예정된 사이버캡 출시 행사를 앞두고 던진 기준이다. 테슬라는 3일(현지시간) 오후 5시 45분, 텍사스 오스틴에서 초청제 ‘사이버캡 런치 이벤트’를 연다. 몇 시간 뒤 열리는 공개 행사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행사는 오스틴 … 더 읽기

모델Y L 뒷바퀴 “주저앉음”, 손가락 테스트까지 나왔네요

“손가락 하나조차 들어가지 않는다.” 중국 현지 매체 카뉴스차이나(Car News China)가 전한 모델Y L 차주들의 호소다. 휠과 휠하우스(펜더) 사이 간격이 주행거리가 쌓이거나 짐을 가득 실은 뒤 눈에 띄게 줄어든다는 것이다. 테슬라가 중국에서 판매 중인 3열 롱휠베이스 전기 SUV 모델Y L에서 리어 서스펜션 침하 논란이 번지고 있다. 일렉트렉(Electrek)과 테슬라티(Teslarati)가 9월 2일(현지시간) 중국 소셜미디어와 현지 보도를 종합해 전한 … 더 읽기

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배심원 앞두고 합의했네요

70마일, 시속으로는 약 112km. 2023년 2월 18일 오전 4시께, 캘리포니아주 콘트라코스타 카운티의 인터스테이트 680을 달리던 2014년형 테슬라 모델S가 사고 수습을 위해 차선에 세워진 소방 사다리차를 그 속도 그대로 들이받았다. 운전석의 제네시스 조반니 멘도사 마르티네스(31)가 숨졌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동생 케일럽 멘도사는 크게 다쳤다. 테슬라는 이 부당 사망 소송을 배심원 재판을 불과 며칠 앞두고 합의로 끝냈다. … 더 읽기

테슬라 2026 모델Y, 앞 현가장치 볼트 리콜했대요

지난 7월 말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테슬라 모델3·모델Y 약 120만 대를 겨냥해 시작한 서스펜션 조사가 ‘전륜 부품의 조기 마모·파손’이었다면, 이번에 리콜로 확정된 건 ‘조립 라인의 볼트 체결 불량’이다. 결함의 성격은 다르지만, 결론은 같았다. NHTSA는 9월 1일(현지시간) 2026년형 모델Y 일부 차량의 앞 현가장치 가로 링크(lateral link) 고정 볼트가 제대로 조여지지 않았을 수 있다며 리콜을 공식 등록했다. 볼트 … 더 읽기

[후속] FSD 켠 좌회전 사고로 5남매 엄마 숨졌대요

“좌회전 중(Making Left Turn), 시속 24마일.” 테슬라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제출한 사고 보고서가 기록한 사고 직전 차량 상태다. 일리노이주 배터비아의 한 교차로에서 이 모델Y가 픽업트럭과 충돌해 탑승자 1명이 숨졌는데, 보고서는 운전지원 시스템이 ‘검증된 작동(Verified Engaged)’ 상태였다고 적고 있다. 일반 교통사고로만 보도됐던 사건에 자율주행 시스템이 개입돼 있었다는 사실이, 테슬라가 제출한 연방 보고서와 언론 보도를 대조한 일렉트렉(Electrek)의 조사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