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로보틱스, 美 FCC 규제에 수출 멈췄어요
지난 7월 말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새 규제가 시행되던 날, 미국 고객과 수십 대 규모 계약을 앞둔 국내 로봇 업체 한 곳의 수출 일정이 그대로 멈춰 섰습니다. 삼성전자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이동형 휴머노이드 로봇 RB-Y1을 미국에 보내던 길이 막힌 겁니다. 발단은 FCC가 지난 7월 28일부터 시행한 외국산 로봇 수입 규제입니다. 새로 승인받지 않은 첨단 로봇은 미국에서 수입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