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C, 750억달러 C-Band 경매서 스페이스X 입찰 차단했네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최대 750억달러 규모의 C-Band 주파수 경매 규칙을 확정하면서 스페이스X의 입찰 참여를 사실상 봉쇄했다. 머스크의 위성 인터넷 사업이 지상 5G 사업자들과 정면으로 충돌한 셈이다. FCC는 3일(현지시간) 3.7~4.2GHz 대역을 포함한 C-Band 스펙트럼 경매안을 발표했다. 경매 총액은 300억달러에서 최대 750억달러로 추산되며, AT&T와 버라이즌, T모바일 등 기존 통신사들이 주축이 될 전망이다. 문제는 경매 참여 자격 요건에 지상망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