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스페이스X “스타링크가 통신3사보다 나아요”

AT&T·버라이즌·T모바일이 30년간 쌓은 1.1GHz 스펙트럼과 수만 개 기지국. 그리고 스페이스X가 에코스타에서 사들인 65MHz와 지붕 위 소형 펨토셀. 규모만 놓고 보면 비교 자체가 무의미한 싸움이다. 그런데 스페이스X는 5일(현지시각)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 비대칭 게임의 승자가 자신들이라고 선언했다. 스페이스X 사장 귄 숏웰은 “에코스타로부터 확보한 주파수에 지상망 요소가 포함돼 있다”며 “위성 용량뿐 아니라 진정한 모바일 서비스를 위한 지상 … 더 읽기

스페이스X, 美 이통3사에 선전포고…株價 4% 빠졌네요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 7400억 달러, 스타링크 연매출 150억 달러 — 여기에 더해 이 회사가 이제 AT&T·버라이즌·T모바일이 10년간 1100억 달러를 쏟아부은 영토로 진입하려 한다. 29일 세마포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도심용 주파수 스펙트럼을 확보해 본격적인 이동통신 사업자로 전환하는 전략을 검토 중이다. 경쟁사 매입이냐, 경매 직격이냐 세마포어의 로한 고스와미·리즈 호프먼 기자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 더 읽기

스페이스X, T모바일 손잡고 미국 소비자 직판 도전장 냈어요

1년 전만 해도 스타링크는 오지와 해상의 전유물이었다. 28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이제 스페이스X가 미국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스타링크 모바일 서비스를 정식 추진한다. 지상 기지국 없이 스마트폰에서 바로 위성 인터넷을 쓰는 시대가 성큼 다가온 셈이다. FT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T모바일과의 제휴를 기반으로 미국 전역의 일반 소비자에게 스타링크 ‘다이렉트 투 셀(Direct to Cell)’ 서비스를 직접 … 더 읽기

SpaceX, T모바일 인수설… “머스크 무선제국 진짜였네요”

6월 12일 스페이스X가 860억달러 IPO로 증시에 데뷔했을 때만 해도 월가는 “로켓 회사”라는 프레임에 갇혀 있었다. 불과 2주 뒤인 25일,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IBD)와 포브스는 한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인용해 “스페이스X가 T모바일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로켓 회사에서 무선통신 제국으로 — 시장이 그려보지 못한 시나리오가 급부상한 것이다. IBD에 따르면 이번 분석은 스페이스X의 상장 후 첫 대형 전략 보고서에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