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머스크 “그록 5가 첫 AGI” 선언했어요

9월 14일(현지시간) 밤, 일론 머스크가 엑스(X)에 남긴 답글 한 줄이 xAI의 모델 로드맵을 통째로 공개했다. “그록 4.8은 이번 주 학습을 마치고 강화학습에 들어간다”는 문장이었다. 곧이어 누군가 그록 4.8이 AGI에 얼마나 가까운지 묻자, 그는 다섯 글자로 답했다. “그건 그록 5가 될 것”이다. 4.7에서 5까지, 숫자로 본 사다리 로드맵의 뼈대는 파라미터와 일정이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그록 4.7은 … 더 읽기

MS 코파일럿에 그록 탑재, 머스크가 반겼네요

“Grok available in Microsoft Copilot.” 이 한 줄은 일론 머스크가 9월 12일 X에 올린 게시물의 전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에 그록 모델을 추가한다고 밝힌 직후 그가 직접 남긴 반응이다. 머스크는 곧이어 엑셀 스프레드시트와 파워포인트가 그록 덕분에 “10배 좋아질 것”이라는 글도 덧붙였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업무용 소프트웨어 안으로 머스크의 AI가 들어간다는 뜻이라, 발표 내용 자체보다 파장이 … 더 읽기

머스크 xAI 발전소, 두산이 통째로 짓는대요

머스크의 AI 제국에 전기를 공급하는 일이 ‘터빈 몇 대를 사는 일’을 넘어 ‘발전소 전체를 짓는 일’로 커지고 있는 걸까. 한국의 두산에너빌리티가 그 일을 통째로 맡게 될 조짐이 포착됐다. AI 슈퍼컴퓨팅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머스크의 인공지능 기업 xAI가 두산 기자재로 멤피스 일대에 대형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7일 나왔다. 채용공고에 드러난 ‘두산 복합화력발전소’ 비즈니스코리아(BusinessKorea)가 … 더 읽기

[후속] AI 누드합성 금지법, 머스크 가처분 또 기각됐네요

지난 2월 미네소타 주의회 증언대. AI로 합성한 나체 사진에 자신의 얼굴이 등장했다는 여성 3명이 또래의 초상 75명 이상이 같은 방식으로 악용됐다고 털어놓았다. 그 증언을 바탕으로 미국 최초의 AI 누드합성(nudification) 금지법이 탄생했고, 4일(현지시간) 머스크 계열사가 그 법의 시행을 막으려던 두 번째 도전도 법원에서 좌절됐다. 미네소타 연방법원의 도노반 프랭크 판사는 이날 스페이스XAI(전 xAI)의 예비금지명령 신청을 기각했다. 법 … 더 읽기

그록, 챗GPT, 클로드 동시 다운, 멤피스가 범인이었네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AI 챗봇 3개가 같은 날 오전, 비슷한 시각에 나란히 멈췄다면 우연일까. 3일(현지시간) 그록, 챗GPT, 클로드가 잇따라 장애를 겪었고, 그중 한 원인으로 지목된 곳은 머스크의 AI 기업 스페이스XAI가 운영하는 멤피스 데이터센터였다. 엔가젯은 멤피스의 컴퓨트 센터 장애가 그록을 3시간 넘게 마비시켰고, 머스크의 AI 기업이 다른 ‘컴퓨트 파트너’들에게까지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한 데이터센터에서 시작된 … 더 읽기

머스크 “그록 4.7, 10일 뒤 나온대요”, 2.1조 파라미터래요

9월 2일(현지시간) 오전, 일론 머스크의 X 계정에 짧은 예고 하나가 올라왔다. “Grok 4.7 comes out in 10 days.” 네 단어짜리 이 글이 AI 업계의 이번 주를 바꿨다. 스페이스XAI의 차기 모델 그록 4.7이 10일 뒤, 즉 9월 12일 전후로 공개된다는 공식 일정이었다. 2.1조 파라미터, 그리고 스페이스X 데이터 머스크는 같은 날 이어진 게시글에서 그록 4.7의 정체를 조금 … 더 읽기

미국 국방부, 그록·챗GPT 300만 명에 푼대요

미국 국방부가 민간 생성형 AI를 정부 업무에 본격적으로 끌어들이기로 한 배경에는, ‘최신 모델의 성능’과 ‘기밀 정보의 안전’이라는 두 축을 한곳에 모으려는 오랜 숙제가 있었다. 그 해법으로 선택된 것이 보안이 보장된 자체 AI 포털에 상용 모델을 탑재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그 포털에 이번엔 일론 머스크의 그록(Grok)이 합류했다. GenAI.mil에 그록과 챗GPT 미국 국방부는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인 GenAI.mil에 … 더 읽기

[후속] 그록, 테슬라 차량 여럿 한 번에 제어한대요

예전엔 길 안내를 물어보는 게 전부였다. 지금은 거울을 접고, 와이퍼를 최고 속도로 켜고, 온도를 65도로 맞추고, 자율주행 앱을 열고, 글러브박스까지 여는 걸 한 문장으로 동시에 시킨다. 테슬라의 2026년 여름 업데이트가 그록(Grok)을 ‘말하는 동반자’에서 ‘차량 제어기’로 바꿨다. 테슬라라티(Teslarati)는 31일(현지시간) 테슬라의 2026 서머 업데이트에서 그록의 차량 통합 수준이 크게 확장됐다고 보도했다. 기존에 질문에 답하고 내비게이션을 처리하던 그록은 … 더 읽기

머스크 “2027년 말 AI, 디지털 전 분야 초인간이래요”

AI가 1년 안에 코딩은 물론 법무, 회계, 고객지원까지 인간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일론 머스크의 답은 “그렇다”다. 그것도 모든 디지털 작업에서다. “원자를 조형할 필요가 없는 작업은 전부” 머스크는 31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에서 웹 개발 플랫폼 버셀(Vercel)의 CEO 기예르모 라우흐에게 단 답글에서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프리프레스저널(FPJ)이 전한 내용을 종합하면, 머스크는 “2027년 말까지 AI가 거의 모든 디지털 작업 … 더 읽기

[후속] xAI, 전력 끊기면 그록 마비될 수 있대요

“임시 가스터빈 가동이 중단되면 그록이 사실상 작동을 멈출(largely cease to function) 수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xAI가 연방법원에 제출한 문서에 담긴 경고다. xAI는 미시시피주 사우스에이븐의 스탠턴 로드 공장에서 가동 중인 임시 가스터빈이 중단될 경우, 인근 데이터센터에서 구동되는 AI 챗봇 그록이 마비될 수 있다고 연방법원에 경고했다. 이 공장의 향방을 다루는 청문회는 한 차례 연기된 상태다. 뉴스브레이크가 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