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AI 누드합성 금지법, 머스크 가처분 또 기각됐네요

지난 2월 미네소타 주의회 증언대. AI로 합성한 나체 사진에 자신의 얼굴이 등장했다는 여성 3명이 또래의 초상 75명 이상이 같은 방식으로 악용됐다고 털어놓았다. 그 증언을 바탕으로 미국 최초의 AI 누드합성(nudification) 금지법이 탄생했고, 4일(현지시간) 머스크 계열사가 그 법의 시행을 막으려던 두 번째 도전도 법원에서 좌절됐다. 미네소타 연방법원의 도노반 프랭크 판사는 이날 스페이스XAI(전 xAI)의 예비금지명령 신청을 기각했다. 법 … 더 읽기

[후속] 미국 법무부, xAI 누드화 소송 편들었대요

미국 법무부가 왜 하필 지금, 한 주 정부의 AI 규제 법안을 상대로 한 기업 편에 섰는지가 이번 사건의 핵심이다. 미네소타가 전국 최초로 만든 AI ‘누드화’ 금지법을 두고, 트럼프 행정부의 법무부가 일론 머스크의 xAI를 지원하는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법무부가 낸 ‘이익 진술서’ 네덜란드 테크 매체 더넥스트웹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18일(현지시간) xAI의 소송을 지지하는 ‘이익 진술서(statement of … 더 읽기

[후속] 미네소타, 그록을 성착취 시장으로 몰아세웠어요

xAI가 미네소타의 AI 누드화 금지법을 위헌이라며 법정으로 끌고 간 지 3주 만에, 미네소타가 반격의 수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방어에 그치지 않고 그록을 ‘성 착취의 시장’으로 규정하는 공세 프레임으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로이터는 17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가 xAI의 소송에 맞서 AI 누드화 금지법을 방어하는 절차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는 미네소타 당국이 그록을 두고 “디지털 성폭력의 시장(marketplace for … 더 읽기

xAI, 미네소타 누디파이 금지 막으려다 판사가 딱 잘랐네요

“소송 제기가 이렇게 지연됐다는 사실은, 피해가 급박하지 않다는 방증입니다.” 도노반 프랭크 미네소타 연방지법 판사는 7월 31일, xAI가 미네소타주의 ‘누디파이(nudify)’ 앱 금지법 발효를 임시로 막아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며 이렇게 밝혔다. 문제의 법은 8월 1일 예정대로 발효됐고, xAI의 소송은 본안 재판으로 이어진다. 미국에서 AI 기반 비동의 누드 이미지 생성 앱을 주 단위로 금지한 것은 미네소타주가 처음이다. … 더 읽기

판사, xAI의 “딥페이크 금지법 막아달라” 요청 기각했어요

“법이 발효되기 전에 막아달라”는 xAI의 긴급 요청을 연방 판사가 거부했다. 미네소타주의 ‘누드화 기술 금지법’은 8월 1일(현지시간) 예정대로 발효됐고, 이를 위반하는 AI 기업에는 건당 최대 50만 달러(약 6억 9,0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게 됐다. NBC뉴스와 미네소타리포머가 7월 3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담당 판사는 “xAI가 제시한 긴급성과 회복 불가능한 손해의 증명이 충분하지 않다”며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