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 팹 노하우 국가에 넘긴 이유
왜 삼성전자가 자사 반도체 공장을 돌리는 비법을 국가 연구시설에 풀었을까요. 답은 화려한 최첨단 라인 밖에 있습니다. 대학과 연구소, 중소기업이 시제품을 만드는 공공 반도체 공장의 기본기가 흔들리면 소재·부품·장비 생태계 전체가 같이 약해지거든요. 삼성전자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여섯 달 동안 그 기초 체력을 손봤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에서 ‘삼성전자-나노융합기술원 공공나노팹 운영 효율화 컨설팅 성과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삼성전자 DS부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