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캐스태그 누르면 코인베이스로 연결된대요

몇 해 전만 해도 X의 캐스태그는 검색을 편하게 해주는 텍스트 표식에 가까웠다. 지금은 다르다. 종목 코드를 누르면 가격 차트와 관련 게시물이 뜨고, 그 옆에 주문으로 넘어가는 버튼이 붙었다. X는 미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캐스태그에 ‘트레이드(Trade)’ 기능을 추가하고, 증권사와 가상자산 거래소 5곳을 연결하는 캐스태그 파트너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차트에서 주문까지 한 번 더 누르면 끝 연결 대상은 인터랙티브 … 더 읽기

독일 극우 AfD 역사적 승리, 머스크 축하에 유럽 경고래요

5년 전만 해도 득표율 20%대 초반의 원내 제2세력에 그쳤던 정당이 이번엔 43.8%를 얻어 단숨에 제1당으로 올라섰다. 독일 동부 작센안할트(Saxony-Anhalt) 주의회 선거에서 극우 정당 독일을위한대안(AfD)이 6일(현지시간) 압승을 거둔 결과다. 이 ‘역사적 승리’를 가장 먼저 반긴 엘론 머스크의 축하 한마디에 유럽 정가에서는 경고음이 쏟아졌다. 83석 중 39석, 집권까지 3석 남았다 가디언(The Guardian)에 따르면 AfD는 인구 약 210만 … 더 읽기

[후속] X, 트위터 이름은 지켰지만 트윗 단어는 놓쳤네요

예약금 20달러를 내고 아이디를 선점한 사람이 17만 2,000명. ‘트위터 부활’을 내건 스타트업 오퍼레이션 블루버드에 쏠린 관심을 보여주는 숫자다. 그 스타트업과 머스크의 X가 4일(현지시간) 델라웨어 연방법원에서 첫 중간 승부를 가렸다. 결과는 8대 1의 분리 승리였다. X는 ‘트위터’ 상표 8건에 대한 사용 금지 가처분을 얻었지만, ‘tweet’이라는 단어와 예전 새 로고 관련 권리는 법원이 X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 … 더 읽기

머스크가 버린 트위터, 스타트업이 되살렸대요

트위터라는 이름은 정말 버려진 것일까. 일론 머스크가 2022년 트위터를 사들여 ‘X’로 이름을 바꾼 지 4년, 버지니아의 한 스타트업이 그 이름을 되살려 새 소셜네트워크를 출시했다. 이 질문에 대한 최종 답은 이제 법정에서 가려질 참이다. 주인공은 ‘오퍼레이션 블루버드(Operation Bluebird)’다. 이 버지니아 소재 스타트업은 이번 주 ‘Twitter.now’라는 이름의 새 소셜네트워크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공동창업자 스티븐 코츠는 아르스테크니카에 “우리는 … 더 읽기

머스크 X, 뉴욕 증오 규제법 소송 기각됐네요

소송 제기 14개월, 캘리포니아 승소 9개월, 그리고 이번 판결. 일론 머스크의 X(옛 트위터)가 뉴욕주를 상대로 낸 소송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연방법원에서 기각됐다. X가 미국 주(州) 정부의 소셜미디어 규제를 상대로 벌인 소송은 이로써 캘리포니아 승소, 뉴욕 패소의 1승 1패로 정리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재판부는 뉴욕주가 지난해 11월 제출한 각하 신청을 받아들여 사건을 기각했다. 쟁점이 된 것은 뉴욕주의 ‘증오 … 더 읽기

X, 트윗 미러 사이트 두 곳 문 닫게 했네요

로그인 없이 X 게시물을 읽게 해주던 사이트 두 곳(Nitter·XCancel)이 사실상 문을 닫았다. 계기는 X가 보낸 경고장 한 통이었다. 2022년 머스크가 440억 달러에 인수한 X는 이번에 오픈소스 미러 서비스들을 상대로 법적 중단 요구 카드를 꺼내 들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 니터(Nitter)는 X가 보낸 중단 요구(cease-and-desist) 서한을 받고 서비스와 코드 저장소를 내려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프로젝트 측은 자사 웹사이트에 짧은 … 더 읽기

머스크 X, 크리에이터 보상 스테이블코인으로 준대요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전문성, 보도를 가져오는 창작자에게 보상한다.” X가 최근 새 창작자 보상 프로그램의 취지를 이렇게 밝혔다. 그런데 이 보상금을 실제로 지급하는 통로에 스테이블코인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X, 창작자 보상 지급 수단으로 USDC 검토 코인데스크는 20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일론 머스크의 X가 서클(Circle)의 USDC 같은 스테이블코인으로 영향력 있는 이용자에게 콘텐츠 로열티를 지급하는 방안을 … 더 읽기

머스크 “쇼빈은 살인범 아냐, 풀어줘야 해요”

“데릭 쇼빈은 부당하게 살인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따라서 풀려나야 합니다.” 일론 머스크가 19일(현지시간) X에 남긴 이 한 문장이 미국을 다시 들썩이게 했다.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유죄가 확정된 전직 경찰의 석방을 세계 최고 부자가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머스크, “그는 살인범이 아니다” 공개 주장 머스크는 이날 오후 X에 올린 글에서 “사실관계를 보면 그가 사망의 원인이 … 더 읽기

머스크 X머니, 뉴욕주 규제 문턱 넘었어요

8월 14일, 뉴욕주 올버니에서 일론 머스크의 ‘뱅킹 제국’에 문을 열어주는 행정 결정이 조용히 내려졌다. 머스크가 X(옛 트위터)를 결제·송금까지 아우르는 ‘슈퍼앱’으로 키우려는 야심의 핵심인 X머니가, 미국 금융의 심장부 뉴욕주에서 운영 승인을 받은 것이다. 호컬 행정부, 반대 여론 속 ‘조용한 승인’ 독립 언론 더 레버(The Lever)가 공공기록을 입수해 8월 14일 단독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캐시 호컬 뉴욕 … 더 읽기

머스크 “정부가 요구한 검열, 이제 다 보여요”

“정부가 요구하는 검열은 이제 명확하게 보인다.” 일론 머스크가 15일 X 계정에 남긴 이 한 문장이 X의 새 투명성 정책을 예고했다. NDTV프로핏의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는 X가 정부의 게시물 삭제·제한 요청을 이용자에게 더 잘 보이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콘텐츠 조정과 추천 알고리즘, 정부의 온라인 개입 전반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려는 움직임의 일환이다. 이번 조치가 적용되면 이용자는 정부 당국이 특정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