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가 인텔 공장에 떴어요 — 투샷에 담긴 반도체 빅픽처

Photo by Unsplash 머스크가 이번 주 오레곤에 있었다. 그것도 인텔의 최대 제조 허브에. 혼자 간 것도 아니다. 인텔 CEO 리푸부 탄(Lip-Bu Tan)과 나란히 선 사진 한 장을 직접 올렸다. 글쎄, 이 조합 — 테슬라의 테라팹(Terafab) AI 칩 프로젝트를 생각하면 딱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가. 무슨 일이 벌어졌나 5월 9일(현지시간), 복수 매체가 “일론 머스크가 인텔의 오레곤 힐스보로 … 더 읽기

AI가 게임기값까지 올렸다 — 닌텐도·소니, 콘솔 가격 인상

출처: 블로터 AI 붐이 반도체 값만 올리는 줄 알았는데, 이젠 게임기 가격까지 밀어 올리고 있어요. 닌텐도와 소니가 나란히 “메모리 가격이 너무 올랐다”며 콘솔 가격 인상을 발표했거든요. AI가 우리 일상 구석구석에 파고들고 있다는 얘기, 이런 데서 실감 나지 않나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닌텐도와 소니가 AI 열풍에 따른 메모리 가격 급등을 이유로 게임기 가격을 올린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어요. … 더 읽기

머스크 직접 증언대 — “OpenAI는 내가 만든 프랑켄슈타인이래요”

Photo by Steve Johnson on Unsplash 드디어 그 남자가 직접 입을 열었다. 5월 8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가 OpenAI 상대 소송의 증인석에 직접 섰다. 지금까지 지리스, 무라티, 브록먼 등 주변 인물들의 증언이 이어졌지만, 원고 본인이 직접 증언대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리고 그 입에서 나온 말들은 예상대로 폭발적이었다. 머스크는 법정에서 OpenAI를 두고 “내가 만든 프랑켄슈타인”이라고 불렀다. 마셔블(Mashable)은 … 더 읽기

머스크가 “사악하다”던 앤트로픽, 4조 받고 데이터 집주인 됐어요

Photo by Growtika on Unsplash 솔직히 이건 좀 미쳤다. 불과 3개월 전, 일론 머스크는 앤트로픽(Anthropic)을 공개적으로 “사악하다(evil)”고 불렀다. “문명에 대한 위협”이라는 표현까지 썼다. 그리고 지금? 자기 우주회사 스페이스X의 컴퓨팅 인프라를 40억 달러(약 5조 8천억 원)에 임대해주는 계약을 체결했다. 데이터 센터 집주인이 된 거다. 이거 보고 마우스 떨어뜨렸다. 무슨 일이 벌어졌나 스페이스X가 AI 스타트업 앤트로픽과 40억 … 더 읽기

오픈AI 브록먼 법정 충격 증언 — “머스크가 나를 때리려 했어요”

출처: Business Insider 머스크 vs OpenAI 재판 2주차. 그리고 Greg Brockman이 증언대에 섰다. 이틀 동안. 결과? 법정이 발칵 뒤집혔다. “머스크가 나를 물리적으로 공격하려 했다”는 증언부터, “머스크는 오픈소스를 단 한 번도 진지하게 논의한 적 없다”는 반박까지. OpenAI의 공동창업자이자 현 사장인 브록먼은 지난 5월 5~6일 이틀간의 증언에서 머스크의 주장을 정면으로 뒤집는 폭탄을 연달아 터뜨렸다. 이걸 읽고 있는 … 더 읽기

테슬라 FSD 한국 무단 활성화 85건 적발 — 합법 사용은 2%뿐

Photo by Alexey Turenkov on Unsplash 이거 아세요? 국내 테슬라 차량 10대 중 9대 이상이 FSD(완전자율주행)를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차량이라는 사실을요. 그런데도 일부 차주들이 외부 장비와 소스 코드를 동원해 FSD를 억지로 켜려고 하다가 85건이나 적발됐어요. 솔직히 저는 이 소식 보고 ‘이런 일이?’ 싶으면서도 ‘아, 그럴 만도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5월 4일, … 더 읽기

LG 엑사원, 행안부 안전신문고 두뇌로 — 연 1,000만 건 처리

Photo by Luis Cortes on Unsplash 저는 이 소식을 보고 ‘아, 드디어 AI가 진짜 국민 생활 속으로 들어오는구나’ 싶었어요. LG AI 연구원이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함께 행정안전부의 ‘AI 안전신문고’ 1단계 연구 개발을 완료했대요. 연내 시범 서비스까지 준비한다고 하니, 생각보다 빠르게 우리 일상에 AI 행정이 자리잡을지도 모르겠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LG AI연구원은 지난달 30일, 자사의 비전언어모델 ‘엑사원 4.5(EXAONE … 더 읽기

삼성전자 HBM4 완판 — 매출 3배에 AI 메모리 공급난 현실로

Photo by Laura Ockel on Unsplash 이런 소식, 혹시 보셨어요? 삼성전자 1분기 실적 발표, 솔직히 저는 보고 한참을 멍했어요. 영업이익 57조원, 이익률 43%라니 — 메모리 반도체가 이렇게까지 호황일 줄은 저도 몰랐거든요. 근데 더 충격적인 건 따로 있었어요. HBM4, 그러니까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의 생산 능력이 이미 완전히 소진됐다는 거예요. 만들어 놓기도 전에 다 팔린 거죠. 무슨 … 더 읽기

xAI 그록 4.3 대규모 업데이트래요 — 가격 40% 인하에 음성 복제까지

출처: VentureBeat / xAI 법정에서 머스크가 OpenAI와 싸우는 동안, xAI는 뒤에서 총을 장전하고 있었다. 4월 30일, xAI가 Grok 4.3을 공식 출시했다. 단순한 버전 업이 아니다. 가격은 전작 대비 40% 인하, 컨텍스트 윈도우는 100만 토큰으로 확장, 여기에 커스텀 보이스(음성 복제) API까지 — 한방에 세 방을 터뜨렸다. 게다가 Grok 4.3은 ‘추론(reasoning)이 항상 켜져 있는’ 모델로 설계됐다. 모든 … 더 읽기

머스크 vs 오픈AI 재판 2주차 — 브록먼 일기장이 법정 뒤집었어요

출처: Getty Images / The Guardian 이번 주 오클랜드 연방 법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광경을 상상해보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AI 회사의 공동 창업자가 증인석에 앉아 있고, 변호사가 그의 개인 일기장을 한 문장씩 읽어내리고 있다. “재정적으로, 나를 10억 달러(약 1,300억 원)로 데려갈 것은 무엇일까?” 이게 그렉 브록만이 2015년 자신의 일기에 쓴 문장이다. 그리고 머스크 측 변호사 스티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