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사이버캡 D-day, 월가는 데모 대신 실전을 원해요

“마법의 숫자는 없지만, 시장은 도로 위에서 5~10대 정도의 사이버캡을 넘어서는 모습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건스탠리의 테슬라 담당 애널리스트 앤드루 페르코코가 한국시간 4일 오전 6시 45분으로 예정된 사이버캡 출시 행사를 앞두고 던진 기준이다. 테슬라는 3일(현지시간) 오후 5시 45분, 텍사스 오스틴에서 초청제 ‘사이버캡 런치 이벤트’를 연다. 몇 시간 뒤 열리는 공개 행사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행사는 오스틴 … 더 읽기

[후속] 로보택시 3주 새 7배, 사이버캡 눈앞이네요

약 200대. 테슬라가 안전요원 없이 운행하는 로보택시가 3주 만에 약 7배로 늘어났다. 텍사스 오스틴, 댈러스, 휴스턴에서 무인 상태로 운행 중인 차량이 크라우드소싱 추적 데이터 기준 200대에 육박한다. 숫자 자체보다 더 눈길을 끄는 건 시점이다. 이틀 뒤인 9월 3일, 테슬라가 오스틴 캠퍼스에서 사이버캡 출시 행사를 앞두고 있다. 조용히 키운 무인 함대 커뮤니티 기반 추적 프로젝트 로보택시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7대, 텍사스 공식 등록됐어요

운전대도 페달도 없는 차가 주정부 공식 등록부에 이름을 올리면, 그다음엔 무슨 일이 벌어질까. 테슬라의 2인승 로보택시 사이버캡이 9월 3일 오스틴 출시 행사를 사흘 앞두고 텍사스 주정부 등록 시스템에 처음 등장했다. 등록 대수는 일곱 대로, 이 차들이 실제 승객을 태우기 시작하는 건 시간 문제로 보인다. 테슬라라티(Teslarati)는 31일(현지시간) 텍사스 자동차운송자격 시스템(TxMCCS) 공개 조회에서 2026년형 사이버캡 일곱 대가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9월 3일 오스틴서 첫 승객 태워요

9월 3일, 텍사스주 오스틴. 운전대도, 페달도 없는 2인승 차량이 일반 승객을 맞을 채비를 마쳤다. 테슬라가 이날 사이버캡 출시 행사의 초대장을 발송하며 로보택시 상용화의 시작일을 공식화했다. 초대장이 못박은 ‘9월 3일’ 테슬라는 22일(현지시간) 사이버캡 출시 행사를 9월 3일 오스틴에서 연다고 공지하고 초청장을 배포했다. 테슬라 전문 매체 테슬라라티와 노타테슬라앱이 이를 전했다. 사이버캡은 운전대와 페달을 아예 없앤 2인승 자율주행 … 더 읽기

테슬라 로보택시, 볼라드 들이받고 그대로 주행했대요

“우리는 6개 도시에서 무인 로보택시를 38만 마일 넘게 운행했고, 주목할 만한 사고는 0건이다.” 지난 7월 22일 테슬라 2분기 실적 발표에서 AI 부문 부사장 아쇼크 엘루스와미가 한 말이다. 그로부터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아, 무인 주행 중인 테슬라 로보택시가 텍사스 오스틴 거리에서 볼라드(차량 진입 차단 말뚝)를 들이받고도 주행을 이어가는 영상이 공개됐다. 안전 요원 없는 차가 볼라드를 … 더 읽기

핸들 없는 사이버캡, 오스틴에서 이달 첫 승객 태워요

스티어링 휠도, 브레이크 페달도 없는 차가 이번 달부터 오스틴 도심에서 실제 사람을 태울 수 있을까. 테슬라가 운전대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의 8월 출시를 사실상 못박는 신호를 내놨다. 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17일(현지시간) 테슬라가 2인승 로보택시 사이버캡을 오스틴에서 이번 달부터 운행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우선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라이드부터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인베스팅닷컴과 야후파이낸스, 스톡트윗 등도 이를 후속 … 더 읽기

테슬라, 텍사스 공장도시 또 확장 — 68만 평방피트래요

지난 7월 7일 오후, 텍사스주 오스틴 동쪽 외곽의 한 스페큘레이티브(임차인 미정 선축) 산업용 건물 앞에 테슬라 로고가 붙었다. 건물 규모만 68만3,000평방피트(약 6만3,400㎡). 축구장 10개를 합친 면적이다. 기가팩토리 텍사스에서 불과 15마일(약 24km) 떨어진 이 부지는, 테슬라의 센트럴 텍사스 확장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최신 증거다. 부동산 전문 매체 더 리얼딜(The Real Deal)이 7월 7일(현지시간) 단독 보도한 … 더 읽기

사이버캡, 운전대 없이 오스틴 도로를 달렸어요

6월 30일 아침, 오스틴 시내 한복판에서 목격자의 스마트폰이 아닌 테슬라 공식 X 계정을 통해 올라온 30초짜리 영상 하나가 업계를 술렁이게 했다. 운전대도, 페달도 없는 2인승 전기차가 실제 도로 위를 달리는 모습이었다. 테슬라 최초의 양산형 사이버캡(Cybercab)이 공도 검증에 들어간 것이다. 테슬라는 이날 X를 통해 “첫 번째 양산 사이버캡의 엔지니어링 테스트가 오스틴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영상 속 차량에는 … 더 읽기

오스틴 로보택시, 평균 대기 18분에 팁 0% — 숫자가 말해줘요

숫자 세 개만 딱 보자: 18분, 32대, 0%. 로이터가 12일(현지시간) 테슬라 로보택시의 오스틴 서비스 현황을 분석한 기사를 냈다. 제목부터 직설적이다 — “Tesla’s robotaxi rollout features Texas-sized wait times”. 텍사스 사이즈의 기다림이라니, 버거 얘기가 아니라 로보택시 얘기다. 18분 — 평균 대기 시간 오스틴 시내에서 로보택시를 부르면 평균적으로 18분을 기다려야 한다. 우버나 리프트의 평균 대기 시간이 3~5분인 … 더 읽기

테슬라 무인 로보택시, 4월 만에 3배 — 휴스턴·댈러스까지 달려요

Photo by Rock’n Roll Monkey on Unsplash 테슬라의 무인 로보택시 함대가 4월 한 달 동안 3배로 불어났다. 네, 맞음. 아직 숫자 자체는 작은데, 방향성이 좀 재미있어졌다. 작년 말 “2025년 말까지 미국 인구 절반이 로보택시 쓴다”던 그 약속, 기억나지? 그건 현재로선 접었다. 대신 나온 건 현실적인 숫자 — 하지만 그 현실이 생각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무슨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