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투자 필드AI, 기업가치 1년 만에 5배

“로봇 뇌” 하나로 13조원, 숫자부터 보시죠 기업가치가 1년 만에 다섯 배로 뛰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투자한 미국 피지컬AI(실물AI) 스타트업 ‘필드AI’가 최근 투자 라운드에서 인정받은 몸값이거든요. 1년 전 20억 달러였던 기업가치가 1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3조4천억원까지 올라섰어요. 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소식통을 인용해 전한 내용을 보면, 필드AI는 기업가치 100억 달러를 기준으로 7억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는 … 더 읽기

보링컴퍼니, 기업가치 20조원으로 4조원 투자 유치한다네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지하 40피트, 테슬라 모델Y가 시속 35마일로 터널을 빠져나간다. LVCC 루프가 하루 평균 3만2천 명을 실어 나르는 지금, 이 지하터널을 만든 보링컴퍼니가 기업가치를 5천700억 원에서 단숨에 20조 원으로 끌어올리는 자금 조달에 나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월 25일 단독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론머스크의 보링컴퍼니는 약 40억 달러(약 5조5천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 라운드를 진행 중이며, 이 … 더 읽기

“리벨리온 키운 손” 카카오벤처스, 국민성장펀드 도전

“리벨리온에 시드 투자했던 그때 그 판단, 이번에는 국민성장펀드에서도 통할까요.” 카카오벤처스가 4,300억 원의 운용자산(AUM)을 앞세워 국민성장펀드 2차 간접출자의 AI·반도체 소형 리그 위탁운용사(GP) 자리에 도전장을 냈어요. 1곳의 GP를 선발하는 이번 리그에서 SL인베스트먼트와 2파전 구도를 형성하면서, 카카오벤처스의 초기 딥테크 투자 트랙레코드가 본심사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국민성장펀드는 정부가 민간 자금과 매칭해 조성하는 대규모 정책 펀드로, 혁신 산업 분야의 자금 … 더 읽기

상반기 스타트업 투자 7.8조, 작년 한 해 벌써 넘겼네요

한국 스타트업 투자 시장이 2026년 상반기만에 작년 전체 실적을 뛰어넘었어요. 수치만 놓고 보면 ‘투자 혹한기가 끝났다’고 말할 법한데, 막상 들여다보면 한 가지 현상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는 사실이 더 도드라져 보이거든요. 스타트업 데이터 플랫폼 더브이씨(THE VC)가 7월 2일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국내 비상장 스타트업·중소기업 누적 투자액은 7조 8,005억 원(540건)이에요. 2025년 연간 총액 6조 9,358억 … 더 읽기

삼성·현대·LG가 한꺼번에 투자한 KAIST 스타트업

여러분, 이 그림 한번 상상해보세요. 삼성, 현대차, LG, SK. 평소에는 서로 경쟁하고, 같은 무대에 잘 안 서는 회사들이죠. 그런데 이 네 회사가 한 스타트업에 동시에 지갑을 열었어요. 그것도 무려 403억 원을요. “어떤 회사길래?” 싶으시죠? 카이스트 교수님이 창업한 로봇 AI 데이터 스타트업 ‘컨피그(Config)’ 예요. 이름만 들으면 평범한 개발 툴 같지만, 실체는 전혀 달라요. 로봇이 실제 세상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