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AI 발목 잡는 건 메모리”…마이크론·샌디스크 수혜 볼까요
연 20% 성장하는 생산능력에 비해 수요는 200% 폭증. 이 불균형이 AI 시대의 새 병목을 만들고 있다. 진단을 내린 건 다름 아닌 일론 머스크다. 머스크는 지난주 스페이스X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컴퓨팅 역량 확장을 가로막는 제1의 제약은 이제 연산 칩이 아니라 메모리”라고 밝혔다. 메모리 반도체 생산능력이 연평균 20%씩 증가하는 데 그치는 반면, AI 훈련과 추론에서 발생하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