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10년 만에 테슬라 ‘팔자’ 딱지 뗐네요

JP모건이 10년 가까이 유지해온 테슬라 ‘비중축소(Underweight)’ 등급을 단숨에 걷어내고 중립으로 올린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한 실적 개선 때문일까, 아니면 월가가 드디어 테슬라를 자동차 회사가 아닌 다른 눈으로 보기 시작했다는 신호일까. JP모건의 신임 애널리스트 라자트 굽타(Rajat Gupta)는 6월 5일(현지시간) 테슬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에서 ‘중립(Neutral)’으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47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그가 불과 수주 전 인계받았던 기존 목표가 145달러에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