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트럭 충돌 화재, 진압에 물 1만 리터 들었대요

미국 워싱턴주 고속도로에서 6월 5일(현지시간) 발생한 사이버트럭 충돌 사고 현장. 소방관들은 일반 차량 화재와 달리 수천 갤런의 물을 쏟아부어야만 했다. 전기차 배터리에서 시작된 열폭주(thermal runaway)가 한 번 점화되면 자체 산소를 공급하며 연소하기 때문에 단순한 물 뿌리기로는 진압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KOMO뉴스와 KATU 등 워싱턴주 지역 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워싱턴주 내 고속도로에서 사이버트럭이 원인 미상의 … 더 읽기

사이버트럭이 카자흐 응급차로… 중고는 6,620만원부터 시작돼요

“사이버트럭은 단단한 스테인리스 차체 덕분에 혹독한 환경에서도 버틸 수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비상사태부 관계자가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을 공식 응급차량으로 도입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Electrek)이 6월 3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정부는 사이버트럭 여러 대를 구매해 응급구조 및 재난 대응 용도로 배치했다.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중앙아시아 스텝 지대에서 전기차가 관용차로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 더 읽기

스페이스X, 테슬라에 1조원어치 샀대요

“머스크의 제국은 생각보다 훨씬 더 촘촘하게 얽혀 있다.” 스페이스X의 S-1 공시를 분석한 한 월가 애널리스트의 말이다. 그가 지적한 건 스페이스X가 2023년부터 테슬라에 지급한 8억 9천만 달러(약 1조 2,400억 원) 규모의 거래 내역이다. 사이버트럭 차량 구매에 1억 3,100만 달러, 메가팩 에너지저장장치 구매에 나머지 대부분이 쓰였다. IPO 서류는 한 회사 안에 머물던 이 거래들이 이제 전 세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