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구글·카카오 9곳, ‘가짜뉴스법’ 적용 대상 확정

9곳. 하루 평균 이용자 100만 명을 넘는 국내외 플랫폼 중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가짜뉴스 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공식 지정한 숫자입니다. 방미통위는 8일 네이버, 카카오, 네이트, 에이엑스지(AXZ), 디시인사이드 등 국내 5곳과 구글, 메타, 엑스(X), 틱톡 등 해외 4곳에 허위조작정보 대응 의무를 공식 통보했어요. 전년도 말 기준 직전 3개월간 하루 평균 이용자 수가 100만 명 이상인 사업자를 선별한 결과입니다. … 더 읽기

AI 딥페이크 범죄, 정부 3부처 손잡고 첫 공동대응

2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고민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상임위원,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정구창 성평등가족부 차관이 한자리에 모여 협약서에 서명했어요.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해 방미통위·행안부·성평등부가 처음으로 공동 기술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한 순간이었죠. 이번 업무협약의 배경은 간단해요. 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딥페이크 성범죄가 지능화·고도화되고 있고, 피해 영상물이 온라인에서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상황을 더 이상 개별 … 더 읽기

과기정통부·방미통위 손잡았는데, AI 정책 칸막이 진짜 사라질까요?

수년째 ICT 정책을 두고 ‘칸막이’란 말이 따라다녔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6월 10일 차관급 정책협의회를 공식 출범시키면서 “이젠 AI·미디어 정책을 한몸처럼 대응하겠다”고 선언했어요. 두 부처가 정기적으로 머리를 맞대는 협의체를 만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진짜 칸막이가 걷힐지, 아니면 또 하나의 회의체가 늘어난 건지 — 업계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어요. 반기마다 차관급이 직접 논의… 협력 범위는 어디까지 이번 협의회는 과기정통부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