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재난안전 AX, 2030년까지 9400억 투입

왜 지금 재난 대응에 AI인가. 이유는 두 가지가 겹친 탓입니다. 집중호우와 복합재난이 잦아져 현장에서 판단할 시간이 짧아졌고, 그동안 문서로 쌓인 재난 데이터를 AI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다듬을 기술은 갖춰졌거든요. 행정안전부가 27일 이 두 가지를 하나의 계획으로 묶어 ‘범정부 재난안전 AX(인공지능 전환) 종합계획’을 내놨습니다. 사후 대응에서 사전 대비로 계획의 뼈대는 사후 대응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 더 읽기

AI 딥페이크 범죄, 정부 3부처 손잡고 첫 공동대응

2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고민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상임위원,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정구창 성평등가족부 차관이 한자리에 모여 협약서에 서명했어요.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해 방미통위·행안부·성평등부가 처음으로 공동 기술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한 순간이었죠. 이번 업무협약의 배경은 간단해요. 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딥페이크 성범죄가 지능화·고도화되고 있고, 피해 영상물이 온라인에서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상황을 더 이상 개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