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xAI, 전력 끊기면 그록 마비될 수 있대요

“임시 가스터빈 가동이 중단되면 그록이 사실상 작동을 멈출(largely cease to function) 수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xAI가 연방법원에 제출한 문서에 담긴 경고다. xAI는 미시시피주 사우스에이븐의 스탠턴 로드 공장에서 가동 중인 임시 가스터빈이 중단될 경우, 인근 데이터센터에서 구동되는 AI 챗봇 그록이 마비될 수 있다고 연방법원에 경고했다. 이 공장의 향방을 다루는 청문회는 한 차례 연기된 상태다. 뉴스브레이크가 이 … 더 읽기

[후속] 미국 법무부, xAI 누드화 소송 편들었대요

미국 법무부가 왜 하필 지금, 한 주 정부의 AI 규제 법안을 상대로 한 기업 편에 섰는지가 이번 사건의 핵심이다. 미네소타가 전국 최초로 만든 AI ‘누드화’ 금지법을 두고, 트럼프 행정부의 법무부가 일론 머스크의 xAI를 지원하는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법무부가 낸 ‘이익 진술서’ 네덜란드 테크 매체 더넥스트웹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18일(현지시간) xAI의 소송을 지지하는 ‘이익 진술서(statement of … 더 읽기

그록, 암호화된 지시에 속아 채팅 털렸대요

이번 주 초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이 사용자 받은편지함의 비밀번호를 빼돌리는 공격에 노출됐다는 보고가 나온 지 사흘 만에, 이번에는 일론 머스크의 그록(Grok)이 같은 계열의 공격에 뚫렸다. 두 사고는 모두 방어 장치가 텍스트만 읽을 줄 알지, 그 텍스트가 풀어낼 실행 결과는 들여다보지 못한다는 한계에서 비롯됐다. 암호문 한 줄로 안전 장치 우회 미국 IT 매체 아스테크니카(Ars Technica)는 20일(현지시간) … 더 읽기

[후속] 미네소타, 그록을 성착취 시장으로 몰아세웠어요

xAI가 미네소타의 AI 누드화 금지법을 위헌이라며 법정으로 끌고 간 지 3주 만에, 미네소타가 반격의 수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방어에 그치지 않고 그록을 ‘성 착취의 시장’으로 규정하는 공세 프레임으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로이터는 17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가 xAI의 소송에 맞서 AI 누드화 금지법을 방어하는 절차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는 미네소타 당국이 그록을 두고 “디지털 성폭력의 시장(marketplace for … 더 읽기

머스크, 달·화성 가고 싶은 직원 다 보내준대요

초지능 AI가 인류 문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가장 크게 경고해 온 인물이, 이번에는 그 AI를 직원들의 생각과 신념으로 훈련시키겠다고 나섰다. 머스크가 스페이스X 전 직원 타운홀에서 “회사의 모든 정보 총합으로 Grok을 훈련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타임스오브인디아가 비즈니스인사이더 보도를 인용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스페이스X 전 직원 회의(올핸즈 미팅)에서 자사 AI 모델 Grok의 훈련 계획을 이렇게 설명했다. … 더 읽기

[후속] Grok이 11살 사진을 음란물 7천 장으로 바꿨대요

테네시에서 제기된 한 집단소송에 지난 15일(현지시간) ‘제인 도 4′(Jane Doe 4)로 통칭되는 한 여성이 새로 합류했다. 그가 법원에 내놓은 진술은 한 문장으로 압축된다. 의붓아버지가 11살 때 찍은 자신의 사진 한 장을 xAI의 챗봇 그록(Grok)에 넣어 7천 장이 넘는 성 착취 이미지를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워싱턴포스트가 먼저 보도하고 테크크런치가 15일 후속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이 여성은 의붓아버지가 … 더 읽기

[후속] Grok 4.6 출시, “객관적 1위”래요

1,753점. 스페이스XAI가 12일(현지시간) 공식 출시한 대형언어모델 그록(Grok) 4.6이 인공지능 평가 플랫폼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지능지수(GDPVal-AA)에서 받아든 점수다. 앤트로픽을 제외한 모든 경쟁 모델을 제치며 ‘비(非)앤트로픽 최강’ 자리에 올랐다. 이번 출시는 머스크가 지난달 21일 “2조 파라미터 규모 학습을 마친다”고 예고한 지 약 3주 만이다. 당시 화제는 스페이스X의 엔지니어링 데이터를 훈련 코퍼스에 투입했다는 점이었다면, 이번엔 실측 벤치마크 성적표가 공개됐다. … 더 읽기

“오픈AI, 이제 1등 아니네요”…xAI 이미지 AI, 단숨에 2위

“GPT 이미지 생성기가 더 이상 독주하지 않는다.” xAI가 8월 7일 ‘Grok Imagine Image 2.0’을 출시하며 이미지 생성 AI 시장의 판도에 균열을 냈다. 출시 직후 텍스트-이미지 아레나와 이미지 편집 아레나에서 나란히 2위에 오르며, 오픈AI의 gpt-image-2 바로 아래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구글의 제미나이 계열 이미지 모델들을 모두 제친 순위다. 더넥스트웹은 9일(현지시각) 이번 업데이트를 “프로페셔널급 업그레이드”라고 평가했다. xAI가 … 더 읽기

xAI, 미네소타 누디파이 금지 막으려다 판사가 딱 잘랐네요

“소송 제기가 이렇게 지연됐다는 사실은, 피해가 급박하지 않다는 방증입니다.” 도노반 프랭크 미네소타 연방지법 판사는 7월 31일, xAI가 미네소타주의 ‘누디파이(nudify)’ 앱 금지법 발효를 임시로 막아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며 이렇게 밝혔다. 문제의 법은 8월 1일 예정대로 발효됐고, xAI의 소송은 본안 재판으로 이어진다. 미국에서 AI 기반 비동의 누드 이미지 생성 앱을 주 단위로 금지한 것은 미네소타주가 처음이다. … 더 읽기

판사, xAI의 “딥페이크 금지법 막아달라” 요청 기각했어요

“법이 발효되기 전에 막아달라”는 xAI의 긴급 요청을 연방 판사가 거부했다. 미네소타주의 ‘누드화 기술 금지법’은 8월 1일(현지시간) 예정대로 발효됐고, 이를 위반하는 AI 기업에는 건당 최대 50만 달러(약 6억 9,0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게 됐다. NBC뉴스와 미네소타리포머가 7월 3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담당 판사는 “xAI가 제시한 긴급성과 회복 불가능한 손해의 증명이 충분하지 않다”며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