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카카오AI 초대 이사진에 전 장관·국세청장 합류

사외이사 4명 가운데 전직 장관이 한 명, 전직 국세청장이 한 명, 전직 통신사 CTO가 한 명이다. 카카오가 인적분할로 떼어내는 인공지능 사업회사 카카오AI의 초대 이사회 면면이다. 25일 공개된 카카오 분할계획서에 따르면 카카오AI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과 사외이사 4명 등 총 7명으로 꾸려진다. 카카오 분할계획서에 따르면 카카오AI 이사회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와 신종환 최고재무책임자(CFO), 신정환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사내이사 3명과 … 더 읽기

현대차·기아 CFO, 포티투닷 이사회에…SDV 투자 직접 챙긴다

현대차그룹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자회사 포티투닷(42dot)의 이사회에 현대차와 기아의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앉혔다는 소식인데요, 단순한 인사 이동으로 보기엔 의미가 꽤 깊어요. 돈줄을 쥔 재무 책임자가 직접 이사회에 들어갔다는 건,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에 대한 투자 관리와 통제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신호로 읽히거든요. 뉴시스와 MTN 머니투데이방송 등이 8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재경라인이 포티투닷 이사회에 합류했어요. 공식적인 명분은 ‘SDV … 더 읽기

머스크, 오랜 페이팔 동료를 SpaceX 이사회로 불렀네요

2002년, Roelof Botha는 스탠퍼드대 MBA 학생이었다. 머스크가 그를 PayPal CFO로 발탁하며 던진 말은 단순했다. “나는 당신이 모르는 사람에게 첫 직장을 제안하는 게 아니다.” 24년이 흐른 2026년 6월 17일, Botha는 또 한 번 머스크의 부름을 받았다. 이번엔 세계 최대 IPO를 막 마친 SpaceX의 이사회 멤버로다. SpaceX는 6월 17일 SEC 제출 서류를 통해 Roelof Botha가 이사회에 합류했으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