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로봇에 진심…피지컬 AI 데이터 팩토리 가동

LG CNS가 LG전자와 손잡고 로봇 전용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하며 피지컬 AI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상반기 전체 매출의 60%를 AI·클라우드에서 올린 LG CNS가 차세대 성장 축으로 로봇을 낙점한 셈이다. 지난주 LG CNS는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LG전자의 로봇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 중이며, 하반기 피지컬 AI와 AI데이터센터(AIDC), 금융 AX를 3대 성장 축으로 삼겠다”고 밝혔어요. 로봇 데이터 팩토리는 로봇이 … 더 읽기

로봇 두뇌는 누가 키우나요, LG CNS가 답했어요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제로 움직이고 물건을 집고 사람과 협업하려면, 그 동작 하나하나를 누가 어떻게 가르칠까요? 이 질문에 대한 LG그룹의 답이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나왔어요. LG CNS가 LG전자의 로봇 데이터팩토리에 1,897억원 규모의 피지컬 AI 인프라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거죠. 쉽게 말해 LG CNS가 ‘로봇의 두뇌를 훈련시키는 학교’의 건축주가 된 셈이에요. 계약 기간은 8월 1일부터 2029년 7월 … 더 읽기

앤트로픽 서울 상륙, 네이버·넥슨·삼성과 손잡은 이유

앤트로픽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서울 오피스 개소를 공식화했어요. 글로벌 AI 기업들이 속속 한국에 깃발을 꽂고 있는 지금, 앤트로픽의 진출은 단순한 “또 하나의 해외 지사”가 아니에요. 오픈AI·구글·메타와 달리 앤트로픽이 한국을 선택한 데는 좀 더 계산된 전략이 숨어 있거든요. 왜 지금, 왜 서울인가 크리스 차우리 앤트로픽 인터내셔널 총괄은 이날 현장에서 “한국은 세계에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