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서울 상륙, 네이버·넥슨·삼성과 손잡은 이유

앤트로픽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서울 오피스 개소를 공식화했어요. 글로벌 AI 기업들이 속속 한국에 깃발을 꽂고 있는 지금, 앤트로픽의 진출은 단순한 “또 하나의 해외 지사”가 아니에요. 오픈AI·구글·메타와 달리 앤트로픽이 한국을 선택한 데는 좀 더 계산된 전략이 숨어 있거든요. 왜 지금, 왜 서울인가 크리스 차우리 앤트로픽 인터내셔널 총괄은 이날 현장에서 “한국은 세계에서 … 더 읽기

앤트로픽 서울 상륙, 최기영 대표로 한국 시장 연다

오픈AI는 이미 한국에 깃발을 꽂았고, 구글과 메타는 R&D 센터를 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클로드(Claude)로 유명한 앤트로픽이 직접 서울에 사무소를 열었어요. 27일 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서울 오피스를 공식 개설하고 초대 한국 대표로 최기영(Ki-young Choi)을 선임했습니다. 최기영 신임 대표는 국내 IT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에요. 앤트로픽은 그를 앞세워 한국 시장 맞춤형 전략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죠. 조선비즈와 아시아경제 등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