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천안 19조 첫 삽, HBM·배터리 거점

삼성이 충남 천안 땅에 첫 삽을 떴어요. 19조 원이라는 숫자, 도대체 그 땅에 뭐가 들어서길래 이렇게 큰 규모일까요? 천안에 들어서는 두 개의 축 답은 ‘HBM’과 ‘차세대 배터리’예요. 천안시는 25일 삼성의 19조 원 투자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성성동 일대 ‘인프라복합동’의 착공이 시작됐다고 밝혔어요. 이 시설은 삼성이 천안을 미래 반도체·배터리 생산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기반이 돼요. HBM은 고대역폭 메모리로, … 더 읽기

삼성 HBM4 10억달러 찍었다, 이재용 3년 만에 천안행

불과 2년 전만 해도 삼성전자의 HBM 사업은 ‘추격자’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하고 있었어요.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 공급망을 선점한 사이, 삼성은 퀄 테스트 통과 여부조차 시장의 검증대에 오르내리던 때였죠. 그런 삼성이 지난 2월 업계 최초로 HBM4를 양산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매출 10억 달러(약 1조 4700억 원)를 돌파했어요. 그리고 바로 다음 날, 이재용 회장이 직접 천안 패키징 라인으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