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솔리다임 낸드 자금 숨통 트일까
HBM에 쏠린 돈, 낸드는 어디서 HBM과 첨단 패키징에 1천100조원을 쏟아붓는 SK하이닉스가, 낸드 자회사 솔리다임의 성장 자금은 어디서 마련할까요. 그 해법으로 ‘미국 상장’ 카드가 다시 테이블 위에 올랐습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설에 대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 장기적 주주가치를 모든 판단의 기준으로 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상장을 부인하지도, 확정하지도 않은 셈이죠. 배경은 AI 데이터센터입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