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TC 7조 IPO로 낸드 1위 도전, 삼성·SK 비상

지난 26일, 중국 메모리 기업 YMTC가 투자자와 관계자들을 모아놓고 한 장의 목표를 꺼내 들었어요. “2027년 말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세계 1위 낸드플래시 생산업체가 되겠다”는 계획이었어요. 중국 최대 낸드 업체 양쯔메모리(YMTC)가 공격적인 생산능력(캐파) 확대에 나섰어요.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YMTC의 낸드 웨이퍼 생산량은 올해 201만장에서 내년 249만6000장으로 48만6000장가량 늘어날 전망이에요. 핵심은 연말 가동을 앞둔 우한 3공장이에요. 이 … 더 읽기

SK하이닉스 솔리다임, IPO설에 증권가 엇갈려

지난 6일, SK하이닉스 주가가 하루 만에 10.37% 급락했어요. 바로 전날인 5일, SK하이닉스가 미국 낸드 자회사 솔리다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해명 공시를 낸 직후였거든요. 시장이 ‘솔리다임 상장’이라는 단어에 그만큼 민감하게 반응했다는 뜻이에요. 50조 몸값의 나스닥 상장설, 어디까지 사실일까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솔리다임이 기업가치 약 50조 원 수준에서 최대 10조 원 규모의 … 더 읽기

삼성 900단 V낸드 세계 최초 구현…1000단 시대 열렸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900단 V낸드 프로토타입 구현에 성공했다. 경쟁사가 300단 초반에서 경쟁하는 사이, 단숨에 900단 고지에 올라선 셈이죠. 1000단 낸드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25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450단 셀 웨이퍼 2장을 하나로 접합하는 ‘셀 멀티 본딩(CMB)’ 기술을 활용해 900단 V낸드를 구현했습니다. 단순한 이론적 적층을 넘어 “정상적인 셀 동작 특성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