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자율주행 광역버스, 2029년 고속도로 달려요

8일 오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성남 제2판교테크노밸리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를 찾았어요. 이 자리에서 경기도는 2029년까지 고속도로에서도 달리는 자율주행 광역버스에 실제 승객을 태워 실증하겠다고 밝혔죠. 경기도는 내년에 기존 광역버스 3대를 자율주행 차량으로 개조한다. 차량 주변 상황을 인식하는 장치와 인공지능 운전 시스템을 함께 얹는 방식이다. 2028년에는 고속도로가 포함된 1개 노선에서 승객 없이 시험 운행하고, 2029년에는 실제 승객을 태우고 달린다. … 더 읽기

삼성 용인 반도체 산단, 첫 팹 2029년으로 당겨요

왜 하필 지금, 360조 청사진을 꺼냈을까 삼성전자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그림을 시민들 앞에 펼친 건 단순한 축제 홍보가 아닙니다. 첫 팹 가동 시점을 1년 앞당긴 일정표와 360조원 투자 계획이 같은 자리에서 공개된 배경에는, 곧 닥칠 공정 착공과 지역사회 설득이라는 두 가지 계산이 깔려 있거든요. 삼성전자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용인 사이버 과학축제’에 참가해 … 더 읽기

이천에 18만㎡ 반도체 소부장 벨트, 2029년 착공

지난 23일 경기도 수원의 경기주택도시공사(GH) 본사. 김용진 GH 사장과 이천시 관계자들이 반도체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회의장 스크린에 띄워진 부지 계획도에는 6만㎡짜리 산업단지 세 곳이 나란히 붙어 있었어요. 합치면 18만㎡, 축구장 25개가량이 들어갈 규모입니다. GH는 이천시와 함께 이 부지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중소기업이 모여드는 배후 산업단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반도체 앵커기업 주변에 협력사들이 붙어 있는 … 더 읽기

경기도 피지컬 AI 30억 투입, 10월 협의체 출범

경기도가 제조 현장의 피지컬 AI 확산에 30억800만원을 투입하고, 오는 10월 ‘경기도 피지컬 AI 협의체’ 발대식을 엽니다. 초기 투자비와 투자수익률(ROI) 검증, 운영 인력 부족이라는 세 가지 벽을 정면으로 다루겠다는 구상입니다. 22일 간담회에서 나온 진단 경기도는 지난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연구개발·사업화(R&DB)센터에서 ‘경기도 실물 인공지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제조 현장의 피지컬 AI 도입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간담회에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