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에 18만㎡ 반도체 소부장 벨트, 2029년 착공

지난 23일 경기도 수원의 경기주택도시공사(GH) 본사. 김용진 GH 사장과 이천시 관계자들이 반도체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회의장 스크린에 띄워진 부지 계획도에는 6만㎡짜리 산업단지 세 곳이 나란히 붙어 있었어요. 합치면 18만㎡, 축구장 25개가량이 들어갈 규모입니다. GH는 이천시와 함께 이 부지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중소기업이 모여드는 배후 산업단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반도체 앵커기업 주변에 협력사들이 붙어 있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