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자율주행 광역버스, 2029년 고속도로 달려요

8일 오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성남 제2판교테크노밸리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를 찾았어요. 이 자리에서 경기도는 2029년까지 고속도로에서도 달리는 자율주행 광역버스에 실제 승객을 태워 실증하겠다고 밝혔죠. 경기도는 내년에 기존 광역버스 3대를 자율주행 차량으로 개조한다. 차량 주변 상황을 인식하는 장치와 인공지능 운전 시스템을 함께 얹는 방식이다. 2028년에는 고속도로가 포함된 1개 노선에서 승객 없이 시험 운행하고, 2029년에는 실제 승객을 태우고 달린다. … 더 읽기